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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AN65ESoQGg Jane Moon의 캐나다 부동산 뉴스 3월 셋째주 Weekly News JANE.MOON@CENTURY21.CA 647-612-0423 Open Kakao: Jane Moon Realtor http://jane-moon.heritagerealtor.ca/ #TOKN #캐나다부동산 #CRN #janemoonreal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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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27zeOleCI Jane Moon의 캐나다 뉴스 3월 첫째주 Weekly News JANE.MOON@CENTURY21.CA 647-612-0423 Open Kakao: Jane Moon Realtor http://jane-moon.heritagerealtor.ca/ #TOKN #캐나다부동산 #CRN #janemoonreal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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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ZIj2xMOPM8   Jane Moon의 캐나다 부동산 뉴스 3월 첫째주 Weekly News JANE.MOON@CENTURY21.CA 647-612-0423 Open Kakao: Jane Moon Realtor http://jane-moon.heritagerealtor.ca/ #TOKN #캐나다부동산 #CRN #janemoonreal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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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mCb6zh0fjg&t=1s Jane Moon의 캐나다 부동산 뉴스 2월 4째주 Weekly News JANE.MOON@CENTURY21.CA 647-612-0423 Open Kakao: Jane Moon Realtor http://jane-moon.heritagerealtor.ca/ #TOKN #캐나다부동산 #CRN #janemoonreal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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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N​ #캐나다부동산​ #CRN​ #토론토부동산​ https://www.youtube.com/watch?v=lzFbSvYzun4&feature=youtu.be Jane Moon의 캐나다 부동산 뉴스 2월 2째주 Weekly News JANE.MOON@CENTURY21.CA 647-612-0423 Open Kakao: Jane Moon Realtor http://jane-moon.heritagerealtor.ca/​ 1.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2020년 리뷰 및 2021년 전망 토론토 부동산 협회가 2020년 되돌아보며 올해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거래량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고 신규 리스팅 수는 2.6%뿐이 상승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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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의 꿈, 여기서 찾아보세요! Opportunities start at just $259,900! 포트 코퀴틀람은 최근 몇년 전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저렴하고 높은 수준의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2017년에 시작한 1차 2차 분양은 내년 초에 완공이 되며 이번에 마지막으로 4차 분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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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0년 10월 AB주 에드몬튼 및 캘거리 지역 순회영사(유의 : 사전 전화 예약제 실시)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필독!!) 사전 전화 예약제 실시 o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한인회를 통한 전화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 영사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불가 및 영사관에서 전화 예약을 받지 않음. - 전화 예약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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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 오늘은 오타와의 국립미술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위치와 오픈시간이예요 Open Today 10:00 am to 6:00 pm National Gallery of Canada 380 Sussex Drive Ottawa, ON. Canada K1N 9N4 ​ 1880 년에 캐나다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이 설립되었으며, 이때의 컬렉션은 19 세기의 풍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약 140 년 후, 75,000 개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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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의 3대 노틀담 대성당중 가장 화려한 몬트리올 노틀담 대성당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북미에서 가장 화려한 노틀담 성당이라고 알려진 곳이죠?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의 파리와 벨기에 왈로니아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이 유명하지만, 말씀 드린것처럼 몬트리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유명한 가수 셀린디온의 결혼식이 치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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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노틀담대성당은 여러 곳에 있죠? 오늘은 캐나다 동부에 있는 3대 노트르담 대성당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 토론토에서 출발을 하자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 (퀘벡)노트르담 대성당 순서가 되겠습니다 (왼)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 (중)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 (오)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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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 오늘은 토론토에서 가볼만한 곳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곳은 과거 북미 최대 양조장 중 하나였던 곳이랍니다. 구더햄&워츠 양조장이 있던 곳인데, 빅토리아 시대의 산업 빌딩이라고 볼수 있죠. 지금은 이 곳을 디자인 하여 다양한 숍, 레스토랑 및 갤러리 등이 들어서 있답니다. 그렇기 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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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최근 '아내의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홍현희♥ 제이쓴부부가 퀘벡을 다녀온게 방송 된거 아시죠?? 그래서 오늘 퀘벡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직 도깨비의 여운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꾸준히 캐나다를 찾아주는 한국 연예인 분들이 많으세요. 그만큼 여행하기 좋고 소개할게 많은 나라가 바로 캐나다 랍니다. 오늘 개그우먼 홍현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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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 오늘은 캐나다에서 맛보는 햄버거 2탄 입니다. 국민버거라고도 불리우고 휴게소나 어딜가든 흔하게 볼 수 있는 버거랍니다. 바로 A&W 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이예요. ​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르사파릴라 뿌리와 사사프라스 뿌리로 만든 맥주(알콜이 거의 없는)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요. 이 사람과 동업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A&W라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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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 오늘은 캐나다에서 맛 봐야 할 버거 제 1편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입니다 !!! 파이브가이즈는 미국 3대 버거(인앤아웃, 쉑쉑버거, 파이브가이즈) 중 하나 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파이브 가이즈는 미국과 캐나다 전 지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캐나다에 오셨으면 이 버거를 맛보시고 가시라는 거죠~ ​ 앞으로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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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상했던 것이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발표 후에 중앙은행 총재인 Tiff Macklem가 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말을 듣고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래는 Tiff 가 한 말의 핵심 부분입니다.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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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OUT SALE / Move-In Ready / Brand New Condo in Langley City! The Georgia는 랭리의 다운타운, 랭리 시티에 지어진 (올해 6월에 완공됨) 두개의 저층 콘도로 총 198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비드 19의 영향으로 2~3년 후에 지어지는 콘도 분양물에 비해 이미 완공된 콘도에 대한 수요가 적은 요인으로 이번에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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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예요!!! 오늘은 캐나다를 방문하시면, 특히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만나실 수 있는 커피맛집 발작커피(Balzac's coffee)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발작커피는 프랑스의 대 문호인 발자크의 이름을 딴 커피전문점입니다. 이 발자크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 40잔 이상을 마셨다고 해요. 51세에 카페인 중독으로 의심되어 사망하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통계학자에 따르면 그가 평생 5만잔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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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블로그에 이어 오늘은 제가 왜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이유는 구입 시에 '레버리지'를 할 수 있다는 크나 큰 장점 때문 입니다.  주식이나 금 등을 구입할 때는 구입금액의 전부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반면에 (주식의 경우 마진 어카운트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할 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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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오늘은 오타와의 로컬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오타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Zak’s 라는 곳이예요. ​ 주소 16 BYWARD MARKET OTTAWA  운영시간 OPEN 24 OURS 7 DAYS A WEEK 오타와의 재래시장 바이워드 마켓 대각선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쉬우실 거예요. 오타와에서는 드물게 24시간 연중으로 운영하는,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로컬맛집 이라고 보시면 돼요.   들어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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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의 주택가에 들어서는 품격있는 4층 콘도! 유럽풍의 우아하고 단아한 스타일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 유명한 모자잌사가 선택한, 써리 센터의 가장 큰 공원인 Forsyth 공원을 낀 주택가에 짓는 저층 콘도 (140 유닛) 입니다.  주택가 임에도 도보 15분 (차로 5분) 거리에 스카이 트레인 역이 있어 밴쿠버 다운타운이나 다른 지역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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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국민 간식 비버테일을 소개할까 합니다. 비버테일(beaver tail)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특히 유명합니다. 이 곳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전 세계 곳곳에 있죠. 그래도 1호점에서 맛보는 비버테일~ 더 의미가 있겠죠? 여기가 바로 오타와 바이워드 마켓 바로 옆에 위치한 비버테일 원조 입니다. 위에 사진은 딱 지금의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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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빌모노 연방 재무 장관는 2020년 국가의 재정 적자가 3432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트뤼도 정부가 내놓은 일련의 경제적 구제 조치를 통한 막대한 지출이 그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경기 위축으로 인하여 정부의 수입이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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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의 중심부에 20동 이상의 콘도가 25 에이커의 대지위에 지어지는 Masterplanned Community! 50년의 주거용 콘도 / 상업용 건물을 건설해온 중견 개발 기업인 오니 그룹 (Onni Group) 의 초대형 콘도 / 타운하우스 프로젝트로, 현재 Phase 1 으로 지어지는 2개동 중, East tower 는 70% 매매되었고,  West towe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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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입니다. 6월은 예상했던 바와 같이 부동산 거래가 지난 5월에 비해 많이 활발해 졌을 뿐 아니라, 작년 6월과 비교해서도 가격, 매매 건수, 리스팅 대비 판매 비율 증가, 신규 매물과 평균 거래일 감소 등 부동산 시황의 주요 지표가 모두 호조를 보여 셀러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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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C주 부동산협회의 수석 경제학자인 Brendon Ogmundson 은 “BC주의 부동산 시장이 5월에 상당히 고무적인 회복을 보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부동산을 팔고자 하는 셀러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고, 반대로 가격 하락을 기다리고 있는 바이어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발표일 것 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어떻게 될지는 어느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어려운 일이지만 부동산 일선에서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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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예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곳, 하지만 진정한 캐나다를 즐기실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캐나다 여행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즐기러 오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캐나다인들이 즐기는 것도 바로 이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구요. 그래서 투어캐나다가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 알곤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캐나다 단풍여행하시려면 굳이 멀고 비싼돈 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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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UBC Life awaits you! 학군과 주거환경이 우수한 밴쿠버 웨스트 지역 중에서도 캐나다 서부 최고의 대학 UBC 구내에 지어지고 있는 콘도이며, 주민들에게 university neighbourhoods association (UNA) 멤버쉽과 UNA access card 를 제공하여 UBC 도서관, UBC 정원과 인류학 박물관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UBC의 체육관, 수영장, 기타 시설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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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포트무디의 산수경관과 문화 공간이 만나는 전형적인 웨스트코스트 스타일! 카약킹, 보팅, 패들 보딩등 수상 스포츠을 즐기거나 버라드 인렛의 해안선을 따라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곳, 쇼핑과 다이닝 그리고 수제 맥주집이 늘어서 있는 곳, 예술의 도시 답게 각종 전시회와 연극 공연, 페스티발이 연중 끊임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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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의 노른자 땅! 다운타운과 그라우스 마운틴이 지척! 다운타운, 스탠리 공원, 웨스트밴쿠버를 도보로 갈 수 있고 그라우스 마운틴,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등이 가까이 있어 도심과 자연 생활을 조화롭게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위치입니다. Ebb & Flow 는 1베드룸과 3베드룸 유닛, 그리고 2층 짜리 2베드룸, 3베드룸, 4베드룸 타운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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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 오늘 소개할 곳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 '토버모리' 입니다. 저에게 캐나다 동부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고 하면 이 곳을 빼놓지 않고 말하는데요, 정말 힐링되는 곳인것 같아요. 김연아씨도 사랑 했던 곳이라고 하죠? 오늘 토버모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토버모리에 가시면 항구마을을 구경하실 수 있는데요, 마을에서 시원한 맥주한잔과 피쉬앤 칩스를 먹는 즐거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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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오늘 저는 엄청난 사진투척을 하러 왔어요~~ 투어캐나다만 오직 오타와에서 1박을 하는거 아시나요? 보통 오타와에서는 국회의사당과 리도 운하만 보고 지나치는 곳인데요. 오타와는 정말 꼬박 하루를 두고 충분히 즐기고 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투어캐나다도 오타와에서 1박을 하는 일정으로 구성을 했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 바로 국회의사당 불빛쇼 때문인데요. 일년내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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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상점들이 집중되어 있는 노스로드에 대단지로 지어지는 콘도 프로젝트로, 로히드 타운센터, 은행, 학교, 병원, 스카인 트레인이 근거리에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합니다. 총 Phase 4로 진행될 예정인데 Phase 1인 South Tower와 North Tower 는 2023년 말이나 2024년 초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노스로드 근처는 현재 많은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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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도시를 연상케하는 Brentwood 지역은 밴쿠버 다운타운, UBC, SFU, BCIT, 로히드 타운센터, 메트로 타운, 밴쿠버 국제 공항등을 스카이 트레인이나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으며, Trans-Canada Highway 와도 근접해 있어 하이웨이를 통한 차량 이동 또한 수월한 위치에 있습니다. Concord Brentwood 는 Brentwood 스카이 트레인 역까지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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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안녕하세요 투어캐나다 입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맑은 하늘이었고 기온도 꽤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했어요. 그래서 투어캐나다도 모처럼 토론토 일상 생활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주말에 주로 뭘 하시나요? 날씨가 좋으면 공원도 가고, 마트나 재래시장 같은데 가서 장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죠?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답니다.   오늘 저희가 소개해 드릴 곳은 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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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ium https://atriumlangley.ca/   최근 논의 중인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선의 호재와 COVID-19 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가 일상화되는 트랜드에 따라 투자자와 실제 거주자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래 역세권 신도시인 랭리 시티 지역에 77 유닛이 들어설 4층 건물 콘도 입니다. 분양가 $299,000 부터 시작되며 근처에 분양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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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여 초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1월 9일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밝히고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에서 2월 11일 명명하면서 병원체가 확인이 되었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는 1월 20일로 보고된다. 이후 1월 30일 WHO는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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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글을 적어서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결론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고, 밴쿠버는 날이 따뜻해졌고, 다음 주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서 향긋한 커피향 맡으며 일할 수 있다는 것. ​ ​ ​ 쉬는 동안 여러 가지를 배우고 여전히 배우고 있고, 공부할 것들이 넘쳐난다. 두 달의 긴 시간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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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뉴펀들랜드 섬은 북미 북동부에 자리한 큰 섬으로, 뉴펀들랜드 본섬과 주변부의 작은 섬을 합친 면적은 111,390km² 정도로 남한보다 조금 더 큰 수준입니다. ​ ​ 래브라도 반도와 섬 사이에는 벨아일 해협이 지나가고 주도 세인트존스는 섬의 남동쪽에 있는 반도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로 주인구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약 20만 명이 세인트존스 광역도시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뉴펀들랜드 섬 (출처 : Fogo islandinn.ca) ​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 주는 주로 야외 어드벤처와 문화적 체험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뭍에 바짝 다가온 거대 빙산을 보기 위해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로 모여 듭니다.             이곳엔 '아이스버그 시즌(Iceberg Season·빙산의 계절)'이 있습니다. ​ 46 미터의 높이의 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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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세계에서 두번쨰로 큰 프랑스어권의 도시이자 퀘벡 주 최대 규모의 도시인 몬트리올은 375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로 캐나다 역사보다 더 긴 시간 동안 뿌리를 내리고 번성한 도시입니다. 북미의 파리라고도 불리는 몬트리올은 한국에서는 올림픽 개최지로도 유명하며, 또 유명 보드게임인 부루마불에 등장하는 도시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몬트리올에는 400만이넘는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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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남자든 여자든 여행을 하면 아무래도 절대로 쇼핑을 뻬 놓을수 없겠죠? ​ 그런 이유에서 토론토는 쇼퍼홀릭들이 아주 좋아 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도시 곳곳의 숨겨진 멋진 매장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양손 가득 쇼핑백이 들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 토론토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아이템 에서 부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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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코로나 19(COVID 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일상의 큰 변화를 맞이 했습니다. 바로 ‘비대면’ 이라는 새로운 트랜드가 자리잡게 된 것인데요, 이는 사태가 완화된 후에도 지속화 될 것이며 코로나 전과 후의 일상은 완전히 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언텍트라는 용어는 기존의 컨텍트(Contact, 접촉)라는 용어에 부정을 의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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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우리끼리 혹은 소수패키지로 퀘벡을 자주 가이드를 하다보니, 그날 그때의 모습을 많이 담아와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퀘벡은 동화속의 마을같이 아름 다운데요, 앞으로 단풍이 절정으로 물들고 겨울이 오기 전가지 아마 더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 그럼 지금 퀘벡모습 보러 가실까요? ​ ​ 쁘띠 샹플랭 거리 쁘띠 샹플랭 거리는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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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밴프하면 유명한 곤돌라고 있죠? 바로 밴프 곤돌라 입니다. 이 곤돌라를 탑승하면 설퍼산 꼭대기까지 가서 밴프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곳입니다. 밴프 곤돌라 라이드 Sulphur Mountain 정상까지 8 분 여행으로 698m (2,292 피트)를 운영됩니다. ​ ​ 곤돌라 탑승하기 1) 밴프 곤돌라 베이스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곤돌라를 탑승합니다. ​ 2) 곤돌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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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뉴스를 봐서 아는데, 현재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무찌르고 정상화가 되어가는 것 같아 기뻐요.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와 모든 가족들 아프지 않고 잘 넘어간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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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캐나다의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 로키산맥에 위치한 호수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투어캐나다도 다녀온 곳인데요 사진에서 보던 에메랄드 빛의 호수를 직접 눈으로 보실 수가 있답니다. 호수가 이런 에메랄드 빛을 띄는 이유는 물속에 함유된 석회질 성분과 햇빛의 조화로 인한 현상때문이랍니다. ​ 호수에서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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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투어캐나다가 몬트리올레서 직접 가서 먹어본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몬트리올 하면 유명한 것이 베이글인데요, 실제로 몬트리올에는 유명한 베이글 집들이 있습니다. 이 베이글 집을 포함하여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총 4군데 입니다. ​ 포방뉴욕(Pho Bang New York) 맛 ★★★★☆ 가격 ★★★★☆ ​ 몬트리올의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포방뉴욕(Pho Ba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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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뉴스에서 자주 보도되고 있는 '해리왕자부부'의 '왕실독립' 을 접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런 뉴스를 보셨다면 캐나다가 거론되는 것도 함께 접하셨을 겁니다. 왜 이렇게 캐나다가 영국의 왕실독립에 거론이 되는걸까요? 투어캐나다가 오늘 정치 사회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아니구요, 투어캐나다의 본업에 맞게 여행지와 관련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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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기장 같이 되어버린 나의 블로그. ​ 현재 뉴욕주 간호사 면허증만 가지고 있으면 비자 없이도 일 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뉴욕에 갈까 ? 라고 남편에게 살짝 얘기해보았다. 남편은 너의 결정이 뉴욕에 가야한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들은 절대 너를 책임지지 않을거야. 네가 열심히 위험을 무릅쓰고 일한들 만약 네가 코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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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 입니다. ​ 오랜만에 밴쿠버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땅이 훨씬 크기도 하고, 다운타운을 제외하고는 한국만큼 교통이 편리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밴쿠버에서 이용가능한 카쉐어 Evo (이보) 회원가입 등록 및 이용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 https://www.evo.ca/ Car Sharing Vancouver | Evo Car Share Share the freed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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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식상한 여행말고, 남들이 하지 않는 여행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시죠?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언젠가 엽서에서 한번쯤 본 적이 있는 화강암 바위위에 세워진 빨간 등대를 보신적이 있을까요? 워낙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라 사진으로 언젠가 한번은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어딜까요? 바로 캐나다의 할리팩스에 있는 페기스 코브(Peggy's Cove)라는 곳입니다. 오늘은 이 곳을 여러분에게소개해 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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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인생이 평탄하기만 할까, 굳건하게 멘탈을 부여잡고 산다는게 참 세상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다. ​ 3월초까지 한국을 씹어먹던 코비드-19이 이제 이탈리아를 거쳐 캐나다를 덮쳤다. 사우스코리아의 확진자가 늘어나는걸 계속해서 떠들어대던 BBC, CNN, CBC는 이제 중국을 넘어서기 일부직전인 이탈리아와 (개인적으로 중국은 확진자수가 확인된것보다 배수는 많을것 같지만 공식적인 결과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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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식상한 여행말고, 남들이 하지 않는 여행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시죠?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유여행을 하기에 편리한 시스템 들이 많이 도입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 집 컴퓨터 앞에서, 전화기만 있으면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내가 할 수 있을까?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드는건 아닐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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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의 2020년 전세계에 역병이 창궐했다. ​ 캐나다는 이주전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 친구들은 모두, 네가 캐나다에 있어 참 다행이다. 정말 한국은 지옥이다며 연신 말을 했고,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지겹게 사우스 코리아를 외쳤다. 네이버뉴스를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지쳐가고 약간 파라노이드 처럼 미쳐가고 있었고, 신천지로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가는 아시아의 작은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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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식상한 여행말고, 남들이 하지 않는 여행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시죠? 캐나다에서 이런 여행지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대서양, 그 중에서도 빨강머리 앤의 고향인 샬롯타운과 할리팩스 그리고 고래를 볼 수 있는 뉴 펀들랜드 랍니다. ​ 한국에서 비행기로 15시간 정도 거리이고 중간에서 한번 경유가 필수랍니다. 대서양 같은경우는 현지여행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현지에서 자유여행을 해야하는데요, 자유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렌트카가 필수입니다. 버스시간이 거의 드물거나 없기 때문이죠. ​ 그래서 운전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꿈의 여행지 인데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한번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오늘은 이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프린세스 아일랜드(PEI) 내 샬롯타운 ​ 캐나다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며 빨강머리 앤 소설의 배경이자 저자 '몽고메리'가 태어난 곳이랍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는 캐나다 대서양 연안에 있는 주로 주도는 샬럿타운(Charlottetown)입니다. 세인트로렌스 만의 프린스에드워드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캐나다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주이고, 준주를 제외하면 인구가 가장 작은 주랍니다. 이 섬의 이름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아버지인 '프린스 에드워드' 의 이름을 따서 지은 캐나다의 8번째 주라고 하네요. ​ 프린세스 에드워드 섬을 연결하는 다리를 지도에서 볼 수 있다.  이 곳을 가기 위해서는 '오타와, 몬트리올, 토론토'에서 항공기를 타고 가거나 미국에서는 '보스톤, 디트로이트'에서 PEI까지 항공기 운행이 된답니다. 물론 인천에서 출발하여 경유를 해야하겠죠? ​ 우드 아일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는데요, 핼리팩스에서 3시간 가량 소요된답니다. ​ 그리고, '컨페더레이션 브릿지' 를 건너가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 다리는를 건설하는데 10억달러가 소요됐다고 합니다) 핼리팩스에서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할리팩스 & 페기스코브 핼리팩스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주도입니다. 본명은 핼리팩스 지역자치구 이지만 보통 핼리팩스로 불리며, HRM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은 해산물이 유명하답니다. 특히, 랍스터가 유명한데, 1,200여 명의 랍스터 어부가 있다고합니다. 지속가능한 어업과 공정 무역관행에 따라 일년에 두달동안 어업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하고 있지만 랍스터의 구매는 일년내내 가능 하다고 합니다. ​ 핼리팩스 공항에만 가보아도 랍스터 모양을 확인 하실 수 있듯 이 곳에 오시면 랍스터를 꼭 드셔야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랍스터를 마음껏 드실 수 있답니다. 국내선 이동을 하신다면, 즉석에서 바로 찌거나 살아 있는 랍스터의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국내 대형 마트에서 랍스터를 보시면, 캐나다산이 아주 많아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바로 이 곳 할리팩스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노바스코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곳, 바로 페기스코브 입니다. 페기스 코브는 캐나다의 엽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헬리팩스에서 43㎞ 떨어져 있는 도시이며 페기스 코브의 하얀 등대를 중심으로 갖가지 색들의 집들과 음식점, 그리고 선물용품점이 늘어서 있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작은 어촌마을입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는 캐나다 최동단에 있는 주입니다. 면적 405,212km², 인구 514,536명. 주도는 세인트존스이랍니다. 크게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험프백 고래가 모여 살 고 있는 곳으로 이 곳에서는 직접 험프백고래 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12,000년 전 그랜랜드에서 만들어진 빙하가 떨어져나와 서서히 녹으면서 남 쪽으로 내려오면서, 뉴펀들랜드의 대서양에 아름다운 빙하로 바닷길을 만드는 황홀한 자태를 볼 수 있습니다. ​ 뉴펀들래드의 빙하는 5말~6월, 고래 투어는 6월 중순~8월을 가장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 캐나다 관광청 ​ 캐나다 동부의 북동쪽에 있는, 아직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가슴에 새기는 곳들이었습니다. ​ 투어캐나다는 이곳 몽튼에 현지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 곳여행을 하고싶다면 투어캐나다에 문의해 주세요.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장시간 이동만 하는 여행이 아닌, 이 곳만 집중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 즐거운 캐나다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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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타코맛집 중 하나인 찬초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Chancho Tortilleria 560 Davie St, Vancouver, BC V6B 2G4, Canada Open Sunday-Wednesday 11am - 9pm Thursday-Saturday 11am - 10pm ​ 찬초는 밴쿠버 다운타운(예일타운)에 있는 타코레스토랑 입니다. 타코를 주 메뉴로 하고있지만, 맥주나 멕시코 스타일 술인 미첼라다도 있습니다. ​ https://www.chancho.ca/ Chancho Tortilleria Artisanal corn tortillas and delicious carnitas made fresh every day. www.chancho.ca ​ ​ 타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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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정확하게 말하면, 일광 절약 시간제(DST : Daylight Saving Time)라고 하는데요 어제부터 2020년도의 썸머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조금더 정확하게 알아볼까요? ​ 2020년 3월 8일-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되고, 11월 1일 끝이 난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실까요? 2020년 썸머타임 (출처 : https://www.timeanddate.com/time/change/canada) 이렇게 썸머타임(DST)는 매년 바뀌는 데요, 쉽게 기억하고 싶으시다면 '3월 2번째 주 일요일에 시작하고,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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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캐나다를 여행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국토면적이 세계 2위로 방대하기 때문에 대 자연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 시, 도 사이즈의 주립공원을 비롯하면 거대한 호수들이 정말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이를 잘 알다보니 해외여행자들 보다 오히려 국내 자국민들이 휴가철이 되거나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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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도 출근하고 일을 하니 좀 사람 사는것 같다. 일도 꽤 바쁘지만 재미있는 편이고 커피에 이런 다양한 종류가 있음에 놀라고 있다. ​ ​ 남편은 새 타투를 했다. 이번엔 두개를 한꺼번에 했는데, 나도 하고싶지만, 피부가 켈로이드처럼 약간 과증식성이라 일단은 참고있다. ​ ​ 날씨가 좋은 주말은 남편과 나가기! 남편과 있는게 이렇게 좋은데 맨날 같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일하는 카페는 월-금만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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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 오늘은 밴쿠버 워킹홀리데이 또는 유학생들을 위한 밴쿠버가 속해있는 BC주의 의료보험 등록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워킹홀리데이 또는 1년이상의 유학으로 밴쿠버(또는 BC주)에 오시게 되면 보통 한국에서 장기 해외보험을 가지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보험들은 보통 병원을 가야 할 일이 있는경우 먼저 돈을 지불한 뒤 보험료를 한국을 통해 청구해야 합니다.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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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공사로 버스라인이 바뀌어서 내려서 버라드역 까지 걸어가야 했다. ​ 밴쿠버에 살게 된 이후로 왠만한 비가 와서는 우산을 잘 꺼내 쓰지 않는다. 버스정류장에서 잠시 옷이랑 가방에 빗물을 털어내다가 발견한 너와 나의 첫 만남. ​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마구잡이로 사진을 찍은 뒤 그린 너와 나.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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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 요리 중 하나인 푸틴(Poutine)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외국사람들이 캐나다 음식을 약간 조롱하는 듯한 느낌의 농담으로 캐나다 전통음식은 푸틴밖에 없다는 유머를 흘리고는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멕시코음식 그 외에도 일본, 한국, 중국 그리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음식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나라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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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밴쿠버의 관광지이자,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밴쿠버 공공 도서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밴쿠버에는 곳곳에 공공도서관이 있어요. 그 중, 센트럴 공공도서관이라고 해서 가장 큰 이 도서관은 모양이 꼭 콜로세움과 비슷하다고 하여, 하나의 관광지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 ​ https://www.vpl.ca/   Vancouver Public Library | Home page slider Be a sav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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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리스탈입니다. 오랜만에 일상소식을 전하고 있어요. 그동안 집밖에서 꼼짝안하고 잠깐 장보러 나갔다 오는게 다라서 포스팅거리가 좀 부실했어요. 아직 올려야 할 것들은 많지만, 뭔가 2프로 부족한 것들이라 미루고 있었지 뭐에요. 밴쿠버는 여전히 비슷한 날씨 아침 4-5도를 웃돌고 낮에는 12-13도 정도입니다. 지난주는 날씨가 흐리다가 결국 토요일에 하루종일 비가 퍼부었어요.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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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언니가 아침에 하나씩 또는 두개 이상씩 귀여운 호두,파이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온다. 호두는 내가 이세상에 보고 만난 고양이 중에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을 확인하면 너무 귀여운 호두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가서 꼭 끌어안고 뽀뽀도 하고 괴롭히고 싶은데, 캐나다 오기전에 한번더 못 만나고 온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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