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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전염병으로 출산 미루는 캐나다인 증가, 카톨릭 주교들 원주민학교 사과로 교황 캐나다방문 이루어 질까? 지역별 정당 지지도 양극화 심화.

https://youtu.be/qusXP04HwEU

[9월 17일] 여름 여행제한 해제로 항공사 인력란 심각, 알버타 중환자 더 이상 갈곳이 없다. 부자동네일수록 나무가 더 많은 이유.

[CSNTV] 5월 6일 캐나다 주요뉴스

https://youtu.be/2oHJD4OIeyY

[3월 26일] 캐나다 확진자 젊은층을 중심으로 폭증, 탄소세 증가로 휘발류값 8.8센트 오른다, 하늘에서본 수에즈운하 선박 정체.

[3월 4일] 온주 요양원 여전히 불법지대, 아스트라젠네카 백신 우선 투여 순위 못정해

https://youtu.be/-RRsEBuA4YA

[2월 27일] 캐나다 시중은행 고정 모기지 금리 올린다, 코로나관련 사망자 실제와 다를수 있다, 백신 효과 진행중

[2월 20일] 캐나다 미국 국경 12번째 폐쇄 합의, 백신 접종 한번만 받아도 된다?

[2월 12일] 캐나다 호텔격리 실시 날짜발표, 온타리오주 봄방학연기로 교사협회와 마찰

BC주 소상공인 이라면 온라인 상점 오픈 지원금 신청하세요.

[1월 29일] 공항에서 검사후 최소 3일 호텔 자가격리 의무화,

[1월 22일] 캐나다 주수상들 "송유관 문제로 미국과 전쟁하고 싶다", 캐나다 총독 전격 사임,

[1월 14일] 캐나다 총확진자수 70만명 코앞, 트럼프 두번 탄핵당한 첫 미국 대통령

[1월 8일] 트뤼도 총리 "워싱턴 DC 폭동 트럼프가 선동했다" 온타리오주 하루 확진자 4,249명

[12월 31일]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 호주에서 시작, 온타리오 새로운 확진자 기록 다시 갱신

[12월 26일] 온타리오주 확진자 연 10일째 2천명대, 벤쿠버 종합병원

12월 18일] 백신 부작용 점검 및 접종 시기예상, 코로나후유증을 겪는 29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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