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호주 (Australia) 범죄 경력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캐나다 영주권 신청 시, 만 18세 이후로 6개월 이상 거주한 나라가 있을 시 범죄 경력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워킹홀리데이, 유학 목적으로 호주에 거주하신 분들이 많아 호주 범죄 경력 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민성에서 요구하는 서류는? 영주권 신청 시 필요한 호주 범죄기록의 정확한 명칭은 아래와
캐나다 영주권 신청 시, 만 18세 이후로 6개월 이상 거주한 나라가 있을 시 범죄 경력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워킹홀리데이, 유학 목적으로 호주에 거주하신 분들이 많아 호주 범죄 경력 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민성에서 요구하는 서류는? 영주권 신청 시 필요한 호주 범죄기록의 정확한 명칭은 아래와
뭐!? 온타리오 주 정부 이민 시스템이 바뀐다고요? 2020년 9월 8일 온타리오 주정부 웹사이트에 아주 중요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온주 정부 이민 시스템 전면 개편을 요청하는 개정안으로 이미 BC 주나 MB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EOI (Expression of Interest)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내용입니다. ▷ Expression of Interest (EOI)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
파일럿 "Pilot" 프로그램? 한국 방송국에서 간혹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하여 연휴, 명절 등에 1~3회 방영 후 사라지는 프로그램들을 보신 기억이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이민 프로그램에 있어 파일럿 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지역 간 균형있는 경제 발전 및 일손 부족 해결 등의 문제를 완하하기
파일럿 "Pilot" 프로그램? 한국 방송국에서 간혹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하여 연휴, 명절 등에 1~3회 방영 후 사라지는 프로그램들을 보신 기억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이민 프로그램에 있어 파일럿 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지역 간 균형 있는 경제 발전 및 일손 부족 해결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파일럿 “Pilot” 프로그램? 한국 방송국에서 간혹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하여 연휴, 명절 등에 1~3회 방영 후 사라지는 프로그램들을 보신 기억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이민 프로그램에 있어 파일럿 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지역 간 균형 있는 경제 발전 및 일손 부족 해결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파일럿 “Pilot” 프로그램? 한국 방송국에서 간혹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하여 연휴, 명절 등에 1~3회 방영 후 사라지는 프로그램들을 보신 기억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이민 프로그램에 있어 파일럿 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지역 간 균형 있는 경제 발전 및 일손 부족 해결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캐나다 입국금지가 2020년 8월 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https://orders-in-council.canada.ca/attachment.php? attach=39518&lang=en 현재 캐나다는 외국인 입국 제한을 8월 31일까지 연장했지만, 아래 카테고리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예외"로 분류되어 입국이 가능합니다. 먼저, 이민성에서 지정한 "직계 가족"에 포함되는 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배우자 혹은 동거인 (Common-law partner) ▶ Dependent Child (부양자녀) ▶ Dependent Child of a depdent child (부양자녀의 부양자녀) ▶
캘거리는 캐나다 알버타 (Alberta) 주 제1의 상업도시이며, 더불어 그 유명한 로키산맥 (Rocky Mountain)의 관문이자, 보우 (Bow) 강과 엘보우 (Elbow) 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는 천연자원이 풍부하면서 광활한 면적의 국립 공원이 천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는, 그야말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캘거리가 속한 알버타주는 오일 산업과 목우
한때 죄수들의 음식이었을 정도로 넘쳐나도록 풍부했다는 랍스터 (Lobster) 와 함께 유명한 영화로 잘 알려진 "타이타닉" 호의 구출 작업을 수행한 도시이기도 했던 핼리팩스 (Halifax)는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애틀랜틱 캐나다 (Atlantic Canada: Nova Scotia, PEI, New Brusnwick, Newfoundland & Labrador) 중의 하나인 노바스코샤의 주도이면서, 주요 경제 중심지이며,
Express Entry 카테고리 중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카테고리는 캐나다 전문 인력 이민! Federal SKilled Worker (FSW)입니다. Federal SKilled Worker 란? 캐나다 경력이 없어도, 해외 경력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연방정부 Express Entry 시스템을 통하여 취득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자격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Express Entry – Federal Skilled Worker (FSW) 경력 같은 직종에서 지난 10년
앞서 포스팅한 Express Entry 급행 이민 4개의 카테고리 중 흔히들 유학 후 이민으로 알고 계신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 란? 일명 유학 후 이민으로 흔히들 알고 계신 카테고리이며, 자세한 신청 자격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Express Entry – Canadian
Express Entry (EE) 란? 2015년 처음 도입된 연방 (Federal) 이민 제도로 캐나다에 꼭 필요한 기술인력 및 부족한 노동력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선발된" 분들에게 캐나다 이민을 신청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Express Entry 제도에는 총 4가지의 카테고리가 존재하며, 각 지원자 들은 본인의 나이, 학력, 경력,
캐나다는 옆 나라인 미국보다 비교적 더 나은 사회 안전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탄탄한 사회 안전망 시스템을 유지하는 비결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 NGO 와 같은 기관에서 자신의 소중한 땀과 열정을 바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 볼 수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배우자 초청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아 준비했습니다! 캐나다 배우자 초청 이민 파헤치기! 배우자 초청 프로그램 이란? 말 그대로 캐나다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가 결혼/동거 생활을 함으로써 배우자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만든 이민 프로그램입니다. 꼭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동거한 기간이 1년 이상으로 (Common-Law)
통상적으로 2주에 한 번씩 배포되고 있었던 연방 정부 Invitation To Apply (ITA) 어떤 일이 있었기에 점수가 400점대 중반에서 800점대까지 올라간 것일까요? 때는 2020년 3월 18일
숨잘도란? 앞으로 캐나다의 일상생활 콘텐츠를 알려줄 투게더의 “숨은 잘난 척 도사”입니다. 아이엘츠 (IELTS) 아이엘츠(IELTS)는 주로 비영어권인 나라에서 유학을 오게 되었거나, 또는 이민을 오게 되었을 경우 IRCC (캐나다 이민성)에서 요구하는 여러 언어 시험들 (CELPIP, TEF, TCF) 과 함께 인정되는 영어시험입니다. 그럼 이민에 필요한 아이엘츠 시험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이엘츠 (IELTS)의 구성 및
드디어 졸업이다! 즐거웠던 학생 시절이 끝나고 캐나다 이민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바로 PGWP (Post-Graduation Work Permit) 신청이 아닐까요? PGWP 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PGWP는 약어이며 Post-Graduation Work Permit 이란 뜻을 가진 말 그대로 학교 졸업 후 받는 ‘노동허가서’입니다. 학업기간에 따라 PGWP의 기간이 달라지며 최소
현재 캐나다 이민성의 영주권과 Permit 심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Biometrics 등록 및 건강검진이 현재 불가능 해지면서 진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의 심사 기간이 예전보다 길어 질 수 있습니다. Work Permit, Study Permit, 영주권 승인 받으신 분들의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고 있으나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 시 비행기 탑승전에 항공사에서 실행하는 헬스 체크를
Justin Trudeau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8일부터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Canada to bar entry to travellers who are not citizens, permanent residents or Americans | CBC News Canada is barring entry to travellers who
Express Entry는 나이/경력/학력/영어점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여 높은 점수 순으로 Invitation을 받고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는 연방 이민 프로그램 입니다. 1년 이상의 경력과 영어점수가 있다면 전세계 어디서든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고, Invitation을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된다면 영주권 신청도 가능합니다. 2019년 Express Entry 시스템을 통해
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AINP)으로 2019년 영주권을 취득한 Luke Kwon님의 성공 사례입니다. ------------------------------------------------------------------- 2017-08 알버타 주정부(AINP) Nominee 신청 2017-10 알버타 주정부(AINP) Nominee 승인 2017-11 PR application submitted 2018-05 Medical Exam Passed 2019-05 Landing Requested ------------------------------------------------------------------- Q.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 회사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2017년도 4월에 SAIT Engineering Design and
Express Entry로 영주권을 취득하신 조용철님의 성공사례 입니다. 캐나다에 개인 비즈니스를 오픈하고 운영 하시던 중 캐네디언 파트너와 법인을 설립 후 LMIA를 받으시고 온타리오 주정부로부터 600점 가산점(Human Capital Priorities)까지 받아 Express Entry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 하신 케이스 입니다. ------------------------------------------------------------------- 2018-03 Job Posting (LMIA) 2018-05 LMIA Approved 2018-11 NOI Received (OINP-Human Capital
Agri-food와 AIPP, RNIP의 공통점은 외곽 지역 소도시들의 인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균형 있는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연방 이민 Pilot 프로그램 이라는 것 입니다. 또한, 해당 지역 뿐 아니라 타지역 타국가에서의 경력도 인정해주며(Agri-food 프로그램의 경우 LMIA 신청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영어점수에 대한 부담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10월 16일 Express Entry 추첨 이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의 차이점에 대해서 문의를 하셨습니다. 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영어 점수가 높지 않아도 영주권 ITA(Invitation)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타겟하는 직군이 비슷한 특정 기술 직군이라는 점입니다. Federal Skilled Trades 프로그램은 일년에 2회 Special Draw를 통해 연방 정부로부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프로그램은 캐나다(각주) 북부 외각 지역 소도시들의 인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균형 있는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새로 기획된 연방 이민 Pilot 프로그램입니다. RNIP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AIPP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지역 고용주로부터 서포트를 받아 영주권을 빠르게
캐나다로 이민하는 방법에는 여러 루트가 있고, 나에게 맞는 길이 무엇인지는 본인의 자격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조건중에는 '사랑'이 있을 수도 있고 '캐나다 학교 졸업'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요즘과 같은 상황에는 고용주의 Job Offer, 즉 캐나다 고용주로 부터의 고용계약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연방정부 이민에서 LMIA가 600점인 시대때는 Job Offer만 있으면 영주권은 개런티 였던때도 있었고, 현재 대부분의 주정부 이민에서의 열쇠도 고용주입니다. 고용주가 영주권 취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다 보니 고용주 알선이 이민의 주가 되어 첫 단추로 여겨질때가 많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고용주 알선을 여쭤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딴 섬 어디라도 영주권만 받을 수 있다면 갈 수 있으며,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고, 얼마가 들어도 괜찮으니 소개만 시켜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절박하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이시라면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든 가능할 거 같은데 꼭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멀리 가야만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몇몇곳에서는 고용주 알선 비용과 비자 발급 비용으로만 2000만원 정도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비용은 고용주가 아닌 피고용주가 지불하는 불합리적인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소개 받게 되는 대부분의 직업은 주로 외곽지역에 요리사, 호텔 직원 또는 주유소 직원입니다.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직접 구직활동을 해보시면 말씀 드린 직종으로 일을 하시게 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어떤 고용주를 만나게 될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정확한 정보 없이 덜컥 비용까지 지불하고 와서 보니 내가 생각했던 그림이 안 그려진다면 실망 하실 수 밖에는 없을 겁니다. 누가 등떠밀지도 않았는데 누군가가 원망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영주권 카드를 손에 쥐게 되는 그 순간까지 눈 질끈 감고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을 버틸수는 있겠지만 이미 나에겐 캐나다는 이상적이지 않은 나라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이민의 길을 걷자니 고용주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면 정확한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또 다시 이 나이에 학교를 가게 되실수도 있고, 예전엔 이력서와 커버레터 100개를 돌렸다면 이제는 200개를 돌려야 하실수도 있습니다. 어떤 고용주를 만나 영주권의 과정을 함께 하시겠습니까?
온타리오 주정부이민 Job Offer Stream - International Student 로 영주권 진행하신 성공 사례입니다. 솔아님의 경우 Job Offer Stream 신규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계셨다가 뒤늦게 오픈소식을 알고 진행해서 영주권까지 무사히 받은 케이스 입니다. 현재도 International Student 이 클로즈 되어 있기는 하지만 조건에 맞는 고용주와 신청자의 조건이 된다는
Express Entry + 온타리오 주정부 Skilled Trade(Aircraft Tool & Die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신 이우진씨의 성공케이스 입니다. 이우진씨의 캐나다에서의 제2의 인생을 투게더이민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투게더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우진 이라고 합니다. 저는 5년전쯤에 캐나다에 처음왔고 컬리지에서 항공 관련 학과를 졸업 후 3년 워킹비자를 받고 Aircraft Tool & die maker 와 Retail supervisor 로 Canadian Experience를 쌓고 있습니다. Q. 언제, 어떤 이유로 캐나다 이주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부모님의 권유로 캐나다에
2018년 Express Entry year-end report 가 발표되어 하이라이트가 될 만한 내용 공유합니다. 2018년 Express Entry 는 총 27번의 Draw가 있었으며, 89,800개의 Invitation을 배포, 최저 439점~456점 사이의 지원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한 Invitation을 받았습니다. Invitation을 받은 지원자의 53%가 Federal Skilled Worker(10년 중 1년 이상의 캐나다 혹은 해외에서의 경력자)
Ontario’s Express Entry Human Capital Priorities 로 영주권 진행하신 성공 사례입니다. 영어점수 혹은 나이점수 때문에 Express Entry를 포기 하셨던 분들 중 Bachelor 이상의 학력과 영어점수가 있다면 Human Capital Priorities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진행이 가능 합니다. ----------------------------------------------------------------- Ontario’s Express Entry Human Capital Priorities 신청 조건 ----------------------------------------------------------------- 1. Express Entry 프로파일 등록 2.
Ontario's Express Entry Skilled Trades 카테고리로 영주권 진행하신 이원석 (Welder - NOC Code 7237) 님의 성공 사례 공유합니다. ------------------------------------------------------- Q.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 회사소개 A.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5년째 지내고 있는 이원석이라고 합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본사를 룩셈부르크에 두고 전세계 60여개국에 사업장을 가지고
지난 6월 온타리오 주정부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이민 프로그램의 몇가지 지원 조건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1. Job Offer Stream Job Offer Stream - Foreign Worker / In-demand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경력의 경우 기존에는 주당 30시간 이상의 Full-time 경력만 인정해 주었던 부분을 주당 15시간 이상 Part-time 경력도
캐나다에서 비자나 영주권을 신청할 때 건강검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반드시 캐나다 정부에서 승인된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가끔 가까운 워크인클리닉이나 패밀리닥터한테 받은 서류 제출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그럴경우 재검사 혹은 리젝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캐나다 정부에서 승인한 의사에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인이 아래 직업군에 속한다면
Highland Academy에서 International Student Recruiter 로 일하고 계신 전형기씨의 캐나다 경험 이민(CEC) 성공사례 인터뷰 입니다.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형기 입니다. 40대 4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이번에 저와 집사람 그리고 두 아이들 이렇게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온 지는 6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Q.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회사 소개 저는 국제사립 고등학교 (Highland Academy,
캐나다에 이민 하시는 방법은 크게 주정부이민과 연방정부이민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또한 여러가지 방법들(캐나다 유학 후 이민, 경험이민, 기술이민, 투자이민, 가족초청 등)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가장 많은 분들이 진행하고 계시는 취업이민과 유학후 이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Chapter 1 - 취업이민 (기술이민) 취업 이민이 (기술이민) 가능하신 분들은 워크퍼밋과 영주권까지 서포트 해주실 수 있는 고용주를 찾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캐나다내에 워크퍼밋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고용주를 찾으신 후 Service Canada에 LMIA 라는 고용허가서를 신청 하신 후 승인이 나면 워킹퍼밋을 신청하고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경력을 쌓으시며 영주권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받으시는 워크 퍼밋을 Closed Work Permit 이라고 하며, LMIA를 서포트해 준 고용주의 회사에서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Closed Work Permit 소지자의 배우자는 Open Work Permit을 받고 일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영주권까지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고용주를 찾으실 수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 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캐나다에서 경력이나 합법적인 신분 없이 고용주를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을 뿐더러 영주권을 취득할 때까지 짧게는 2년 길게는 3~5년 한 고용주한테 묶여있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LMIA라는 것이 아무에게나 승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주의 탄탄한 재정과 적극적인 서포트 그리고 신청자의 경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Chapter 2 – 유학 후 이민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은 캐나다네 대학을 졸업하면 Post Graduate Work Permit을 받고 그 기간내에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받으시는 워크퍼밋이 Open Work Permit 이며, 캐나다 어디에서든 일을 하실수도 있으며, 개인 비지니스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중 한분이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가면 다른 배우자는 Open Work Permit을 받고 일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주마다 캐나다 내 대학 졸업자들을 위한 주정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으며, 점수제로 운영 되고 있는 연방정부 프로그램(Express Entry)에 해당되지 못하시는 분들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경력/영어점수 등의 부담없이 영주권을 취득하고 계십니다. 사실상 캐나다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유학이라는 점, 캐나다 내 경력자들을 우선으로 이민자를 선발하려는 캐나다 이민국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유학 후 이민 이라는 방법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이민법에 대해 그 누구도 앞날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캐나다가 원하는 인제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 입니다. 캐나다내 대학 졸업자 캐나다내 경력자 영어를 잘하는 사람 나이가 어린
최근들어 Express Entry Draw 점수가 급상승 하고 온타리오 주정부 이민 일부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중지 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타주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AIPP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칼럼에서는 온타리오 주정부 이민과 AIPP를 계획 했을 경우에 대해
Common Law Sponsorship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영주권을 취득하신 김지현씨의 성공사례 입니다. 김지현씨께서 이루고 싶은 모든 목표 다 이루시기를 투게더이민이 응원하겠습니다!!!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현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요리학교를 가기 위해 캐나다에 왔다가 어쩌다 보니 캐나다에 산지 6년이 지났네요. 호주와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요리학교를 찾아보다, 캐나다에선 2년제 학교를 졸업하면 3년 동안 일을 할 수 있는 비자가 나오고, 또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서, 많은 조건을 따져본 후에 캐나다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학교를 목적으로 왔었지만, 오고 나니 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욕심에 3년을 더 있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운이 좋게 영주권 까지 취득을하고, 현재캐나다에서 저의 진짜 삶을 시작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Common Law Sponsorship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진행 하셨는데,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살짝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토론토 유명 관광지인 CN Tower에서 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유명한 곳에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처음엔 너무 좋았지만, 주방 자체가 워낙 바쁘고, 힘들고, 무거운거, 뜨거운거를 다뤄야 하는 곳이라 남자들이 반이상이고, 여자에겐 정말 일하기 힘든 환경 이었습니다. 거기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고, 여러가지로 저를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저한테 뿐만 아니라, 이미 모든 직원들한테 남자친구는 일을 잘하고 나이스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모든 남자 직원들이 다 거칠고, 여자라고 안봐주는데 남자친구가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고, 요리에 대한 지식도 많아 초보인 저에겐 많은 도움도 되었고, 그런 부분이 저에겐 호감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처음 7개월 동안은 그냥 서로에게 호감만 있는
온타리오 주정부 이민 Job Offer Stream - Foreign Worker 카테고리로 영주권 진행하신 김하은님 성공사례 공유 합니다. ------------------------------------------------------------------------------------- 1.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 회사소개 저는 현재 토론토에 있는 IT 회사에서 Web UI Designer로 일하고 있는 김하은 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주정부, 시립, 교육, 크라운 공사, 건설 및 의료 분야의 구매자와 캐나다 전역의 민간 기업에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를 연결하는 온라인 포털 회사입니다. 2. 언제 캐나다에 처음 오셨고, 어떤 이유로 캐나다 이주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캐나다는 2012년 8월에 남편의 학생비자로 입국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과 호주 이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주이민이 너무 어려워지는 탓에 캐나다에 계신 지인이 소개로 캐나다 이민에 대해 알아보다가 남편이 컬리지에 진행을 하는 유학 후 이민을 통해 캐나다로 오게 되었습니다. 3. 가족과 함께라면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아직 아이는 없고 남편과 단 둘이 캐나다에 왔습니다. 남편은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전공을 살려 딜러샵에서 Automotive Technician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4.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오게 되셨으며, 캐나다 정착하시는데 하이라이트가 될만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유학 후 이민에 대해 리서치도 해보고, 유학원 상담도 한 후에 남편의 유학비자와 저의 동반비자를 준비해서 캐나다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민을 결정하고 올 때 만해도 캐나다 이민 정책은 지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캐나다 내의 2년제 이상 컬리지 졸업 후 1년 풀타임 경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CEC 카테고리로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학교를 다니는조건으로 저 또한 워크퍼밋을 받은 후 1년 풀타임으로 경력을 쌓으면 동일한 카테고리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을 때
18세 이후 캐나다 연방 이민 신청 시 캐나다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6개월 이상 살았을 경우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를 반드시 캐나다 이민성에 제출 해야 합니다. (간혹 방문비자, 학생비자 혹은 워킹비자를 신청 할 때도 범죄 수사기록 경력 회보서를 요청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범죄 수사 기록 경력 회보서’는 신청자의 범법행위를 확인하기 위함으로, 범죄의
영주권을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대부분 케이스가 Happy Ending으로 끝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인해 거절을 받는 케이스들도 있습니다. 비자가 되었든 영주권이 되었든 거절을 받을 때는 항상 명백한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간혹 도저히 수습 불가인 사유(예를 들면 심각한 범죄 기록)들도 있긴 하지만 지금
Ontario's Express Entry Skilled Trades 카테고리로 영주권 진행하신 Jack Lim(Automotive Technician Apprentice (NOC Code 7321)) 님의 성공 사례 및 타임 라인 공유합니다. --------------------------------------------------------------------------------- Q.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해 주세요. A. 저는 센테니얼 컬리지 자동차정비 학과를 졸업한 후 딜러샵 에서 Automotive Technician Apprentice (NOC Code 7321)로 경력을 쌓은 후 온타리오 주정부의 Skilled Trade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Jack Lim 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영주권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Automotive Technician이 되기 위한 자격증 준비를
Common Law Sponsorship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영주권을 취득하신 남기봉씨의 성공사례 입니다. 기봉씨께서 이루고 싶은 모든 목표 다 이루시기를 투게더이민이 응원하겠습니다!!!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기봉이라고합니다. 캐나다 온 지는 6년 되었고, 컬리지 졸업 후 레스토랑 수퍼바이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ommon-Law Sponsorship 프로그램을 통해 11개월만에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영주권을 받게 되어 실감이
2017년 연말 캐나다 정부는 자유당정권의 공약대로 이민자를 늘리겠다며 3개 년간의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0만명의 이민자를 선발하겠다는 파격적인 내용 발표 후 크고 작게 연방정부/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들이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민이라는 거 자체가 캐나다의 경제와 실업률 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민성에서도 최대한
Ontario's Express Entry Skilled Trades 카테고리로 영주권 진행하신 이동석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 (NOC Code 7315)) 님의 성공 사례 및 타임 라인 공유합니다. ------------------------------------------------------- Q.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이동석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에 온지는 5년 정도 되었고 센테니얼 컬리지 항공정비학과를 졸업 하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