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면접 (영어인터뷰) 에선 무슨 질문들을 할까요? 영어면접분위기 I 니나
Nina's Life School니나 님의 캐나다 영어 VLOG
오늘부터 우리 회사도 재택근무에 들어갔당 퀘백에서 하루만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케이스가 일요일 확진자의 수보다 2배나 증가해서 퀘백 주정부에서 강경하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튼 난 재택근무를 시작한다기에 신에 나서 룰루랄라 집에와서 VPN 을 설치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다 오아우 날씨도 집콕하라고 해주넹 ㅎㅎ 이제 퀘백에서 밖에서 2명이상 모이면 최대 1000불의
누군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인생이 평탄하기만 할까, 굳건하게 멘탈을 부여잡고 산다는게 참 세상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다. 3월초까지 한국을 씹어먹던 코비드-19이 이제 이탈리아를 거쳐 캐나다를 덮쳤다. 사우스코리아의 확진자가 늘어나는걸 계속해서 떠들어대던 BBC, CNN, CBC는 이제 중국을 넘어서기 일부직전인 이탈리아와 (개인적으로 중국은 확진자수가 확인된것보다 배수는 많을것 같지만 공식적인 결과만 본다면
[Calgary] Suite 803, 5920 Macleod Place. SW Calgary AB T2H 0K2. Tel: 1-403-450-2228-9, 070-7404-3552 [Edmonton] Suite 610, 10117 Jasper Ave Edmonton AB T5J 1W8. Tel: 1-780-434-8500 Fax) 1-866-661-8889, 1-866-424-2224, info@skimmigration.com | www.skimmigration.com Kakaotalk ID : skimmigration COVID-19로 인한 임시조치 완화 등 (3월 23일 업데이트) 지난 3월 20일, 캐나다 정부는 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했던 여행제한 조치 중 학생비자 및
코로나 덕분인가;;.. 평생가도 쓸 일이 없을 거 같던 단어들을 이렇게 날마다 접하게 되다니.. ㅎㅎ;; 상황에 따라 용어가 만들어 지다 보니, 상황이 정교해지면서 용어들도 정리되는 거 같다. 최근 CBC 뉴스 기사를 보다 코로나 관련 용어를 정리해 놓은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 중 내 관심을 끈 용어를 소개한다. 먼저 Self-isolation과
이장원(Jonathan Lee) 공인회계사 ● canadaWOW세무/회계 대표위원 (647) 724-4272 | jonathanlcpa.ca | https://jonathanlcpa.ca/ 면세 (Exemption) 외국인일지라도 면세와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세는 세세한 분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Regulation 182/17 에서 면세와 환급금에 관련된 조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면세대상이지만 한국인의 경우 면세를 받기 위한 조건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Panic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캐나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난세에는 영웅이 나타나기도 하며, 부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시장은 조정국면에 들어가기 나름입니다. 리먼브라더스/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같이 모두들 힘들어하는 시기에도 워렌버핏같은 양반은 큰 부를 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례는 중산층을 포함한 저와 같은 서민들은 딴 세상
먼저 안타까우면서도 중요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 온타리오 내의 모든 non-essential services는 수요일(Mar 25)부터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계속 문을 열게되는 essential services list를 아래 링크와 같이 발표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체 방문시, 꼭 먼저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essential services list: https://www.ontario.ca/page/list-essential-workplaces 유사 증상이 발생되었다면, 꼭 아래의
신광훈 변호사 905.597.8388 | khshin@harmonylawgroup.com 신축 콘도에 대한 구매 계약은 매우 방대합니다. 따라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시점에서 계약서의 세부 내역을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신축 콘도 혹은 신축 주택에 대한 계약이 이루어지면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10일간의 유예기간 (cooling period, recision period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식상한 여행말고, 남들이 하지 않는 여행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시죠?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유여행을 하기에 편리한 시스템 들이 많이 도입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 집 컴퓨터 앞에서, 전화기만 있으면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내가 할 수 있을까?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드는건 아닐까? 하고
저주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의 2020년 전세계에 역병이 창궐했다. 캐나다는 이주전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친구들은 모두, 네가 캐나다에 있어 참 다행이다. 정말 한국은 지옥이다며 연신 말을 했고,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지겹게 사우스 코리아를 외쳤다. 네이버뉴스를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지쳐가고 약간 파라노이드 처럼 미쳐가고 있었고, 신천지로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가는 아시아의 작은나라를
[Calgary] Suite 803, 5920 Macleod Place. SW Calgary AB T2H 0K2. Tel: 1-403-450-2228-9, 070-7404-3552 [Edmonton] Suite 610, 10117 Jasper Ave Edmonton AB T5J 1W8. Tel: 1-780-434-8500 Fax) 1-866-661-8889, 1-866-424-2224, info@skimmigration.com | www.skimmigration.com Kakaotalk ID : skimmigration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위기 대응 Q&A 캐나다 정부가 3월 16일 오전, 국경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발표를 통하여 외교관, 승무권,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자와 미국 국민을
Justin Trudeau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8일부터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Canada to bar entry to travellers who are not citizens, permanent residents or Americans | CBC News Canada is barring entry to travellers who
이장원(Jonathan Lee) 공인회계사 ● CKnet 세무/회계 대표위원 (647) 724-4272 | jonathanlcpa.ca | https://jonathanlcpa.ca/ 캐나다의 납세자들은 여러 세금을 부과 받으며 지방세의 종류와 부과 방법은 주마다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타리오 주정부에는 토지 양도세가 있으며 이는 Land Transfer Tax Act에서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온타리오 주는 2017년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줄이기
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식상한 여행말고, 남들이 하지 않는 여행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시죠? 캐나다에서 이런 여행지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대서양, 그 중에서도 빨강머리 앤의 고향인 샬롯타운과 할리팩스 그리고 고래를 볼 수 있는 뉴 펀들랜드 랍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5시간 정도 거리이고 중간에서 한번 경유가 필수랍니다. 대서양 같은경우는 현지여행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현지에서 자유여행을 해야하는데요, 자유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렌트카가 필수입니다. 버스시간이 거의 드물거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운전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꿈의 여행지 인데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한번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오늘은 이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린세스 아일랜드(PEI) 내 샬롯타운 캐나다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며 빨강머리 앤 소설의 배경이자 저자 '몽고메리'가 태어난 곳이랍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는 캐나다 대서양 연안에 있는 주로 주도는 샬럿타운(Charlottetown)입니다. 세인트로렌스 만의 프린스에드워드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캐나다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주이고, 준주를 제외하면 인구가 가장 작은 주랍니다. 이 섬의 이름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아버지인 '프린스 에드워드' 의 이름을 따서 지은 캐나다의 8번째 주라고 하네요. 프린세스 에드워드 섬을 연결하는 다리를 지도에서 볼 수 있다. 이 곳을 가기 위해서는 '오타와, 몬트리올, 토론토'에서 항공기를 타고 가거나 미국에서는 '보스톤, 디트로이트'에서 PEI까지 항공기 운행이 된답니다. 물론 인천에서 출발하여 경유를 해야하겠죠? 우드 아일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는데요, 핼리팩스에서 3시간 가량 소요된답니다. 그리고, '컨페더레이션 브릿지' 를 건너가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 다리는를 건설하는데 10억달러가 소요됐다고 합니다) 핼리팩스에서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할리팩스 & 페기스코브 핼리팩스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주도입니다. 본명은 핼리팩스 지역자치구 이지만 보통 핼리팩스로 불리며, HRM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은 해산물이 유명하답니다. 특히, 랍스터가 유명한데, 1,200여 명의 랍스터 어부가 있다고합니다. 지속가능한 어업과 공정 무역관행에 따라 일년에 두달동안 어업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하고 있지만 랍스터의 구매는 일년내내 가능 하다고 합니다. 핼리팩스 공항에만 가보아도 랍스터 모양을 확인 하실 수 있듯 이 곳에 오시면 랍스터를 꼭 드셔야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랍스터를 마음껏 드실 수 있답니다. 국내선 이동을 하신다면, 즉석에서 바로 찌거나 살아 있는 랍스터의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국내 대형 마트에서 랍스터를 보시면, 캐나다산이 아주 많아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바로 이 곳 할리팩스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노바스코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곳, 바로 페기스코브 입니다. 페기스 코브는 캐나다의 엽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헬리팩스에서 43㎞ 떨어져 있는 도시이며 페기스 코브의 하얀 등대를 중심으로 갖가지 색들의 집들과 음식점, 그리고 선물용품점이 늘어서 있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작은 어촌마을입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는 캐나다 최동단에 있는 주입니다. 면적 405,212km², 인구 514,536명. 주도는 세인트존스이랍니다. 크게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험프백 고래가 모여 살 고 있는 곳으로 이 곳에서는 직접 험프백고래 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12,000년 전 그랜랜드에서 만들어진 빙하가 떨어져나와 서서히 녹으면서 남 쪽으로 내려오면서, 뉴펀들랜드의 대서양에 아름다운 빙하로 바닷길을 만드는 황홀한 자태를 볼 수 있습니다. 뉴펀들래드의 빙하는 5말~6월, 고래 투어는 6월 중순~8월을 가장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 캐나다 관광청 캐나다 동부의 북동쪽에 있는, 아직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가슴에 새기는 곳들이었습니다. 투어캐나다는 이곳 몽튼에 현지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 곳여행을 하고싶다면 투어캐나다에 문의해 주세요.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장시간 이동만 하는 여행이 아닌, 이 곳만 집중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캐나다 여행 되세요~~
모두가 봄이다~~ 하고 좋아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 몇 일 이후에 눈이 와버렸다.. 다시 이렇게 눈꽃이 피어났고 아이들은 계속해서 눈 놀이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몇 일 후부터는 다시 드라마틱한 봄 날씨!!! 눈이 녹기 시작한 공원은 흡사 맹글로브 숲을 보는 기분이다. 도로에도 졸졸졸 물이 흐르더라. 그리고 오늘! 사진상으로는 아쉽게도
영하 20도까지 치닫고 거센 눈때문에 눈을 못떴던 날들이 지나고 이젠 햇살좋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다리~~~~ 그래도 눈은 여전히 남아있음 몬트리올하면 뭐다? 눈 오랜만에 아보카도 비빔밥을 해먹었다 작년 여름에 pixomondo 라는 회사에 다닐때 점심으로 자주 도시락으로 싸서 다녔더니 이것만 먹으면 그때가 떠오른당 추억버튼 하나 더 생겼네 이건 내 발자국 😛 일요일에 오랜만에 지인들을 불러서 티타임을 가졌다 헤헤 :) 우리집에 8명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타코맛집 중 하나인 찬초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Chancho Tortilleria 560 Davie St, Vancouver, BC V6B 2G4, Canada Open Sunday-Wednesday 11am - 9pm Thursday-Saturday 11am - 10pm 찬초는 밴쿠버 다운타운(예일타운)에 있는 타코레스토랑 입니다. 타코를 주 메뉴로 하고있지만, 맥주나 멕시코 스타일 술인 미첼라다도 있습니다. https://www.chancho.ca/ Chancho Tortilleria Artisanal corn tortillas and delicious carnitas made fresh every day. www.chancho.ca 타코를
[Calgary] Suite 803, 5920 Macleod Place. SW Calgary AB T2H 0K2. Tel: 1-403-450-2228-9, 070-7404-3552 [Edmonton] Suite 610, 10117 Jasper Ave Edmonton AB T5J 1W8. Tel: 1-780-434-8500 Fax) 1-866-661-8889, 1-866-424-2224, info@skimmigration.com | www.skimmigration.com Kakaotalk ID : skimmigration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캐나다 이민국의 정책은? 현재 캐나다 비자 혹은 영주권 신청을 진행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경우, 전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오는데.. 포스터 하나가 눈이 띄었다. 심부름을 해주겠다는 포스터네.. 고등학생이었을까? 대학생이었을까? 눈이 열심히 내리던 1월에는 '눈 치워줄 사람 필요한가요?' 하며 집마다 띵똥 거리던 남학생도 있었지. 이런 거 볼 때마다 솔직히 우리 집 애들도 이렇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학원에서 공부나 하는 온실의 화초들로 키우고 싶진
이장원(Jonathan Lee) 공인회계사 ● CKnet 세무/회계 대표위원 (647) 724-4272 | jonathanlcpa.ca | https://jonathanlcpa.ca/ 두번째는 excluded shares 입니다. 이조항은 25세 이상의 가족이 가족사업체의 주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를 말합니다. 그 가족은 주식은 최소10%의 투표권과 회사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만약 가족이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를 가지고 있다면 이번 법안에 저촉 받을 수
제나정 519-933-3002 | Jenna@tanfactory.ca - Broker and Senior Partner at PC275 Realty - Mortgage Agent at Mortgage Alliance - 캐나다 런던 한인회 회장 This spacious upgraded 2 bedroom bungalow, with high ceilings, offers an open concept. Great for entertaining! Upgraded bathroom has new tile flooring, lighting, and vanity. The large kitchen features a beautiful
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정확하게 말하면, 일광 절약 시간제(DST : Daylight Saving Time)라고 하는데요 어제부터 2020년도의 썸머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알아볼까요? 2020년 3월 8일-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되고, 11월 1일 끝이 난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실까요? 2020년 썸머타임 (출처 : https://www.timeanddate.com/time/change/canada) 이렇게 썸머타임(DST)는 매년 바뀌는 데요, 쉽게 기억하고 싶으시다면 '3월 2번째 주 일요일에 시작하고, 11월
이장원(Jonathan Lee) 공인회계사 ● CKnet 세무/회계 대표위원 (647) 724-4272 | jonathanlcpa.ca | https://jonathanlcpa.ca/ 2017 년 12 월 13일 세무청은 법인들의 Income splitting을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Income Splitting 은 소득이 있는 법인사업자들이 자신의 가족에게 소득을 분배하여 총 세액을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까지는 가족에게 법인의 주식을 발행하여 배당금을 배우자나 자식
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캐나다를 여행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국토면적이 세계 2위로 방대하기 때문에 대 자연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 시, 도 사이즈의 주립공원을 비롯하면 거대한 호수들이 정말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를 잘 알다보니 해외여행자들 보다 오히려 국내 자국민들이 휴가철이 되거나 날씨가
어디라도 출근하고 일을 하니 좀 사람 사는것 같다. 일도 꽤 바쁘지만 재미있는 편이고 커피에 이런 다양한 종류가 있음에 놀라고 있다. 남편은 새 타투를 했다. 이번엔 두개를 한꺼번에 했는데, 나도 하고싶지만, 피부가 켈로이드처럼 약간 과증식성이라 일단은 참고있다. 날씨가 좋은 주말은 남편과 나가기! 남편과 있는게 이렇게 좋은데 맨날 같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일하는 카페는 월-금만 문을
[Calgary] Suite 803, 5920 Macleod Place. SW Calgary AB T2H 0K2. Tel: 1-403-450-2228-9, 070-7404-3552 [Edmonton] Suite 610, 10117 Jasper Ave Edmonton AB T5J 1W8. Tel: 1-780-434-8500 Fax) 1-866-661-8889, 1-866-424-2224, info@skimmigration.com | www.skimmigration.com Kakaotalk ID : skimmigration 캐나다 취업비자를 받고 쌓은 경력은 영주권 신청 시 결정적인 도움이 되므로 한국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취업비자 혹은 추후 영주권 신청 시에 크고 작은
역시 봄은 한 번에 오는 계절이 아니다. 겨울과 밀당을 해야지. 지지난 주 (토) 부터였나? 왠만해선 '봄이 왔다!'라고 하지 않는 이 곳 사람들도 '공기에서 부터 봄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런 날씨가 (수)까지 지속되었던 거 같다. 그렇게 따뜻해진 기온은 꽝꽝 얼어있던 인도 위 얼음들도 다 녹이고 있었다. 둘째랑 지나가면서 여기는 무슨
제나정 519-933-3002 | Jenna@tanfactory.ca - Broker and Senior Partner at PC275 Realty - Mortgage Agent at Mortgage Alliance - 캐나다 런던 한인회 회장 1500 Richmond St Unit 84 가격: $2,400 /월 3침실, 2.5 화장실 5월 1일 입주가능한 타운하우스 입니다. 넉넉한 방사이즈, 더블가라지, 웨스턴 대학교 도보거리. 스토니 브룩 초등학교 학군, 루카스 고등학교 학군 편리한 교통, 조용한 콘도 타운. This bright and
최재동 / JAY CHOI Sutton Group-1st West Realty #118-3030 Lincoln Ave Coquitlam B.C. Canada V3B 6B4 Cell 1-604-790-1035 Office 1-604-942-7211 Email: choijaedong@gmail.com Website: www.choijaedong.com Top 10% Realtor, GOLD MASTER Medallion Club 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Consecutive 12 years, 2007-2018
아까 쓴 글에 이어서 코업 세차권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캐나다 이민 | 캘거리 기름값 2020.2.11 | 허스키에서 기름넣기 지난 화요일 퇴근길에 기름이 똑 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