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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이어 2021년도 COVID-19의 그늘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고객이나 주변을 보다보면, 다들 어렵다는 시기가 오히려 기회인 분들이나 사업을
한국사회의 가장 큰 폐단 중에 하나는 극히 비정상적인 갑을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저의 반성과 경험으로 글을 시작해 봅니다. 저는
요즘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종차별 문제로 다시금(?) 부각되며 시끌시끌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역사이래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가장 우끼는 사람은 '난
제가 거주하고 있는 토론토의 날씨는 정말 예술입니다. 토론토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난 여름은 그리 덥지도 않은 것이
캐나다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에는 한인 고객이 반, 非한인(?) 고객이 반 정도의 비율로 계십니다. 그러나보니, 그 차이점이 도드라지게 보여질 때가 많습니다.
전례없는 COVID-19 사태로 인해 경제와 온 나라의 시스템이 올스톱이 되었습니다. IMF, 국제금융위기등 어려운 시국을 경험한 저로써는 정말 걱정이 안 될
6년전, 2014년 4월 29일.   저희 가족은 모든 짐을 챙겨들고, 캐나다 토론토로 향했습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어린 두 딸과 아내와
몇년째 Toronto Zoo의 년간 멤버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딸이 모두 동물들을 좋아하고, 가볍게 주말 나들이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이기
예상치 못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Panic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캐나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난세에는 영웅이 나타나기도 하며, 부자는 더욱
캐나다행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자녀 교육' 일 것입니다. 애들을 키우다보면, 자식만큼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있을까 싶기도
오랜만에 Editor's Note로 찾아뵙습니다. 매우 기쁜 소식을 함께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낯선 캐나다에서 살때마다 들리는 고국의 감격적인 소식은 큰
얼마전, 구글의 창업자들이 일선에서 물어나고 인도출신의 Sundar Pichai 라는 인물이 CEO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jackkelly/2019/12/04/google-cofounders-larry-page-and-sergey-brin-relinquish-their-titles-and-step-down/#6cd4b0e845c9 여러분들은 이 기사를
한국에 계신 분들께 자주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캐나다의 겨울은 얼마나 춥나'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민 오기 전에 가장 무서웠던(?) 부분
캐나다 직장 생활을 하며, 캐나다에는 없는 몇 가지를 재미삼아 간추려 보았습니다. 슬리퍼 한국에 있을 때에는 슬리퍼를 Indoor Shoes처럼 신고들 다닙니다만,
조금은 거창한 제목입니다만, 저만의 취업 비결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만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통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요. 다양한
캐나다는 다행히도 (미국과 달리) 한국과 거의 같은 미터법을 씁니다만, 몇 가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Est. fuel consumption L/100 km 한국에서는 리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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