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느 비즈니스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가 매출 감소에 대한 걱정과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Our sales leads have been going down over the last few months. --> sales leads: 매출로 이어지는 구매 요청을 의미합니다. --> have been going down: 현재완료진행형이네요. (지난 몇달전부터 지금까지
메트로 밴쿠버의 초대형! 독특한 프로젝트 Amazing Brentwood와 City of Lougheed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적을 가진 Shape 사와 토론토의 Eaton Centre, 밴쿠버의 Pacific Centre 개발사인 Cadilac Fairview 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캐나다의 톱 쇼핑몰 중의 하나인 리치몬드 센터를 중심으로 27에이커에 달하는 마스터 플랜을 기반으로 월드클래스
Basic personal credit The Federal basic personal credit 은 전형적인 non-refundable tax credit입니다. Non-refundable tax credit 이란 세금이 있을 경우에만 적용되는 세액공제액입니다. 다시 말하면 당 해(current year)에 납부할 세금이 없는 분들은 이 세액 공제액 관련하여 환급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분들은 15%의 Basic personal amount를 세액
자산 증빙이 필요없는 사업 이민, 연방 스타트업 비자 연방 스타트업 비자 (Start-up Visa) 이민 프로그램은 2013년 4월에 임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5년의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정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정부가 IT와 신기술 관련 산업 등 혁신적인 분야의 사업을 더 유치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투자금이 지정되어 있지 않고, 특별한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성이 증명되면 단기간에 영주권을
Ontario Immigrant Nominee Program - International Student Stream 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신 윤홍섭 님의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NOC Code 7312 - Heavy Duty Equipment Technician 준비 해오라는 서류 잘 갖다주고, 하라는 대로 그냥 하면서 기다렸더니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ㅋㅋ 인터뷰 글 중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 회사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연방 자영이민 (Federal Self-employed Persons)은 사업이민의 하나로 꽤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캐나다이민 하면 취업을 통한 주정부이민 (PNP)이 대세이고 사업이민 또한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받은 다음에야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러나 연방 자영이민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고
지난 3월COVID-19로 인한 펜데믹 사태 이후 캐나다 이민에 관해 많은 임시 정책들이 발표되었고 취업 허가서 (Work Permit) 신청에 관해서도 수속 기간, 진행 방법, 그리고 승인 관련해 많은 변동이 생겼습니다. 이 중에는 CIC 이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도 있었지만, 비공식적으로 조금씩 변경되는 내용도 많아 work permit 신청자들에게
팀원 중에 한 명이 출간 휴가를 가게 되어, 온라인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는 미팅 공지 입니다. If you would like to say goodbye to OOO before she leaves on her maternity leave today, --> would like to say: 자신의 의견을 공손히 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leave on: (여행)을
Loblaw Companies Ltd.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1 월에 첫 자율 배송 서비스를 출시 할 계획입니다. Loblaw는 캘리포니아 Palo Alto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스타트 업 Gatik AI와 협력하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토론토에도 사무소를두고있는 Gatik은 2017 년에 설립되었으며 소매
https://www.youtube.com/watch?v=M-1u9JBdl7o 캐나다 이민생활 20년이 되어가면서 지난번에 힘들고 어려운점을 이야기 했는데, 이번엔 좋은 점 10가지를 뽑아 봤습니다.
최근 온타리오주 및 마니토바주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민원실 방역 강화 및 최악의 상황 예방 차원에서 11월25일부터 민원실 직원의 격일제 근무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11월25일부터 민원의 접수 및 처리도 축소가 예상됩니다. 가급적 긴급한 민원에 대해서만 예약하여 방문해주시기 바라며, 우편 및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이를 적극
지난 3월COVID-19로 인한 펜데믹 사태 이후 캐나다 이민에 관해 많은 임시 정책들이 발표되었고 취업 허가서 (Work Permit) 신청에 관해서도 수속 기간, 진행 방법, 그리고 승인 관련해 많은 변동이 생겼습니다. 이 중에는 CIC 이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도 있었지만, 비공식적으로 조금씩 변경되는 내용도 많아 work permit 신청자들에게
캐나다이민 123만명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할까? 지난 11월3일 캐나다이민성 장관은 3개년 이민 목표를 수정 발표했습니다. 향후 3년간 매년 40만명 이상씩 총 123만명을 받겠다는 내용입니다. 캐나다이민 문호는 캐나다 역사상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있고 이런 기조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코로나사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정부가 오히려 이민을 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과는 정반대로
2021년은 캐나다 이민 절호의 기회 캐나다 이민국은 지난 10월 31일, 향후 3년간 신규 이민자를 120만명, 즉 내년부터 약 40만명 이상씩 새 이민자를 수용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401,000명, 2022년: 411,000명, 2023년: 421,000명) 2020년부터 3년간 100만명을 수용한다던 당초 목표를 무려 20%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 팬데믹으로 실업률이 치솟고 비 필수적 여행 제한으로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할뿐더러 이웃 국가인 미국이 이민의 빗장을 굳게
친환경 자재 SmartWood 테크놀러지로 지어지는 신시가지 웨스트 코퀴틀람 저층 콘도! 서쪽으로 버나비, 북쪽으로 포트무디를 접하고 있는 코퀴틀람의 서쪽 경계선에 위치하여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변에 크고 작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장래가 밝은 신도시이기도 합니다. DuetCityHomes는 60개의 타운홈이 지어질 예정이고 바로 옆의 Duet은 6층의 콘도로
2020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전세계적 코로나 19위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싸여가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싶은 분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반복적인 일상에 도전을 받고 또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주어진 오늘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모든 분들을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크 온라인
법무부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국적정책 추진을 위하여 '우수인재 평가기준 및 추천 등 고시를'개정(법무부 고시 제2020-220호, 20.6.26.)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수인재 복수국적제도> o 우수인재 제도는 과학,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등 특정 능력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알버타 LMIA, 이제 가능한가? 지난 3월 이후 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실업률은 10% 이상 치솟았고 연방 및 주정부는 다양한 경기 부양책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알버타 주는 LMIA를 제한하겠다고 발표하여 영주권 및 취업비자 지원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어 왔습니다. 지난 11월 2일, 드디어 그 내용이 발표되어 암울하던 미래로 불안해하던 많은 분들이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오늘은 최근 발표된 알버타 LMIA의 임시 조치와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늦가을 정취가 가득합니다. 캐나다의 대부분 지역은 이제 겨울의 문턱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캐나다이민에서 지난 10월은 아주 바쁜 한달이었습니다. 매주별로 이민뉴스를 간추려 드렸는데요, 이번 11월도 10월 못지않게 바쁘게 지날 것 같습니다. 이민 3개년 목표 수정 발표 - 3년간 1백2십만명 바쁜 11월을 예고하듯 새달이
이번 10월 26일 알버타 주정부는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수와 직종을 제한하여 실업 상태인 알버타 주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영주권자에게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이번 방침은 11월 1일부터 적용이 되며 “Refusal to process list’, 즉 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인
https://www.youtube.com/watch?v=xKBTQkiXKkE 이민생활 하면서 저희가 느끼는 점과 주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힘든점, 아쉬운점, 어려운점을 10가지로 간추려 봅니다. 한국을 벗어나서 희망을 가지고 이민을 왔는데, 적응에 힘들어서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총영사관은 주재국 국경일(Remembrance Day)인 11.11(수) 휴무입니다. 우리 국민 사건, 사고 등 긴급한 사항은 아래 당직 전화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ㅇ 비상 당직 연락처: 416-994-4490
[상황설명]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증대시키기 위해 월간 이메일 뉴스레터를 격주간으로 늘리자고 제안한 내용에 대한 Boss의 반대의사입니다. Definitely nice to see these numbers going up. --> 이 문장은 정확한 문장일까요? 아닐까요? 뭔가 많이 빼먹은 듯한 느낌입니다만
캐나다 통계청은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을 포함하면 실업률은 11 %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일을 원했지만 구직을 하지 않은 54 만 명을 계산에 포함했다면 실업률은 10 월에 11.3 % 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 월의 378,000 개에 비해 한 달에 83,600 개의 일자리를 추가함에 따라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