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Scense 잡지에 의해서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된 옥빌지역에 건설되는 Distrikt Trailside 콘도/타운하우스를 소개합니다. Distrikt Trailside 콘도/타운하우스는 최근에 가장 떠오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인 캐나다 옥빌에 건설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토론토 서쪽으로 30분 거리에 있어서 Go Train, Go bus를 이용하여 다운타운 지역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에는 약 750개 정도의 고등학교가 있읍니다. 그중에서 특히 옥빌에 있는 명문 고등학교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읍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그렇듯이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생각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고등하교 순위는 매년 신입생들의 수준에 따라 조금씩 변동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전체 온타리오 고등학교중 2위를 차지
요즘 옥빌/벌링턴에 랜트 얻기가 정말 힘듭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월2,000불 초반에 머물르던 3배드 타운하우스가 지금은 월3,000불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월2,700 랜트로 시장에 나온 매물이 하루만에 10개의 오퍼가 들어와서 월3,000불에 랜트가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의 고객분 한분은 1년치 선납에, 요구 하는 랜트 보다 더 지급하고 간신히
해밀턴 맥매스터 대학 뒷쪽 던다스라는 조그만 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웹스터 폭포입니다. 한국에서 지인이 찿아와 벌링턴 주변에 갈만한 곳을 수소문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려서 지역 사람들만 찿는다는 웹스터 폴에 가기로 하고 오늘따라 하늘이 가을 하늘 같이 청명하네요. 입구에 들어서자 들리는 물떨어지는 소리 나이아가라 폭포 보단 규모가 적지만 그래도 요즘 수량이 풍부해서
캐나다 옥빌에서 가장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지역인 던더스와 식스라인에 위치한 단독주택 분양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된 이곳은 최고의 학교 및 주변 편이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지역입니다. 교통 또한 Go Station과도 10분거리에 있으며, 하이웨이 403, QEW와도 인접하여 교통이 아주 편리한 지역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2019 년 6월 4일 자 옥빌/밀튼 부동산 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MLS 시스템을 통하여 2019년 5월 1달동안 총 218건의 부동산이 거래 됐으며 전년과 228 건과 비교하여 4.3% 감소하였다. 주거용 주택 의 평균판매금액은 $1,060,173로 전년 동기 $1,031,017 대비 2.8% 증가하였다. Median Price는 932,450$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하였다. 단독주택이 거래의
2019 년 5월 1일 자 옥빌/밀튼 부동산 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MLS 시스템을 통하여 2019년 4월 1달동안 총 214건의 부동산이 거래 됐으며 전년과 195 건과 비교하여 8.9% 증가하였다. 주거용 주택 의 평균판매금액은 $1,140,965로 전년 동기 $1,1108,918 대비 2.9% 증가하였다. Median Price는 1,047,500$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하였다. 단독주택이 거래의
오늘 소개할 콘도는 옥빌에서 북쪽으로 던더스와 트라팔가 선상에 지어지는 Oak and Co 콘도입니다. 1,2,3,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치고 마지막 4차분양입니다. 옥빌하면 아시다시피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선정된 교육 및 주변 편이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지역입니다. 주변에 각종 편이시설이 이미 완비되어 있으며, IB 프로그램이 있는 White Oak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