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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렇게 죽을듯이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비가 멈췄는데 (퇴근하는데 장마철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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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칼퇴하는 퇴근길 ​ 벌써 캐나다에 온 지 1년 2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예전에 6개월 즈음 되었을 때, 이민 6개월차 기록을 남긴 적이 있어요. 캐나다 이민 6개월차 기록 - 캐나다에서 사니까 행복해? 올해 3월 말에 캐나다에 왔으니 이제 6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시간이 엄청 빠른 것 같으면서도 아직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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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졸업이다! 즐거웠던 학생 시절이 끝나고 캐나다 이민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바로 PGWP (Post-Graduation Work Permit) 신청이 아닐까요? ​ PGWP 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PGWP는 약어이며 Post-Graduation Work Permit 이란 뜻을 가진 말 그대로 학교 졸업 후 받는 ‘노동허가서’입니다. 학업기간에 따라 PGWP의 기간이 달라지며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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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 여전히 온라인 수업은 계속되고 있고, 둘째가 수업할때는 혹시 모를 돌발적 기술적 상황을 해결해주기 위해 한 쪽 구석에 조용히 있다. 보통은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폰으로 뉴스를 보는데.. ​ 문제는 이거다. 선생님이 뭔가를 질문하시면 나도 귀를 쫑긋하게 되고, 둘째가 모를 거 같으면(?) 혼잣말처럼 그 대답을 한다는 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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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는 대한민국,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지원한다’ - 6·25전쟁 70주년 계기 참전용사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 지원 - □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은 한국 정부(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의 지원으로, 온타리오(오타와 제외) 및 마니토바에 거주하는 캐나다 참전용사(224명)에게 한국산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참전용사 자택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 아울러, 총영사관은 캐나다 참전용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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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70세 이상의 시니어분들중  40분을 선정하여 한 달간 일주일에 한 번씩 음식을  (밑반찬 및 쌀과 김치등을 전달/배달 포함)해드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유나이티드 포스터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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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정부가 지난 5.6(수) 발표한 BC주 재개 계획에 대한 FAQ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아래 내용은 BC주정부 발표와 Henry BC주 보건청장 일일 브리핑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한 것으로, 상세 내용이 미정이거나 앞으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면이 있는만큼, 필요에 따라 BC주정부 해당 기관 또는 WorkSafeBC에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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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언가를 홍보하는 글쓰기는 참으로 오글거려서 싫어하지만.. 게다가.. 책 제목도 좀 오글거린다.. '기적'이라..니.. ​ 그러나 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든다!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ㅎㅎ ​ 참으로 수학은 잘하나 못하나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짐이지. 요즘엔 초등 저학년부터 수학을 어려워한다는 말이 많으니 이 얼마나 슬픈 현실인지. (난 그래도 고등학교부터 싫어했다.. ㅎㅎ;;) ​ 그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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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위켄을 맞아 미뤄왔던 일들을 했습니다! ㅎㅎ ​ 우선 거실/부엌 전구 교체! 지인 분이 100W, 3000K의 홈디포 에코스마트 전구를 추천해주셔서 홈디포 가서 여러 번 찾아왔는데 캘거리엔 이 물건이 진짜 잘 안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 그 지인 분이 코스코 전구도 괜찮다고 했는데, 요새 코스코 갈 엄두가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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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제 슬슬 온라인 학교 생활을 끝내려나 보다. 온타리오 주는 일단 5월 31일까지는 온라인 학교 생활의 계속. 그러나 그 이후 학교로 등교한다 해도 고민은 계속될 거 같다. 보내야 할 것인가? ​ 이러한 걱정은 써머스쿨로 신청해 놓은 각종 프로그램에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근처 대학에 신청해 놓은 과학 프로그램.. 최근에 여러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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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및 주정부에서 아래와 같이 코로나19 지원 정책을 추가 발표한 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방정부  가. 긴급학생지원책(Canada Emergency Student Benefit, 4.22일 발표)   ㅇ 지원 대상 : ▲대학(원) 재학생 ▲2020.9월 입학 예정인 신입생 ▲2019.12월 졸업한 취업준비생 ▲근로 소득이 월 1,000캐불 이하이며 코로나19로 근로 시간이 단축된 학생   ㅇ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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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리턴, 연말 정산의 시즌입니다! ​ 전 2019년에 회사에서 인터널 트랜스퍼를 해서 4/1일까지 한국 아마존에서 있었고, 4/2일부터 캐나다 아마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캐나다 와서 정착하던 일주일은 한국 유급 휴가 사용) 올해는 딜로이트에서 한국/캐나다 양국의 연말 정산을 해 주셨어요. 국가간 인터널 트랜스퍼를 한 직원들을 위해서 회사에서 딜로이트와 계약해서 딜로이트에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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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총영사관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민원실의 과밀화를 줄이기 위하여 3월23일부터 민원업무별로 오전(비자, 국적가족관계 등) 및 오후(여권, 공증 등)로 분산 운영해왔으나, 오후에 많은 민원인 방문이 집중되고 있어 외부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이에 따라, 방문 민원을 오전과 오후에 적절히 분산하여 실외에서 대기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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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Ester(4월 12일)을 지나 이젠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둘째 선생님은 기념일에 맞춰 교과 내용을 계획하시는지, 이번 주 모든 과제의 주제는 다 <<지구의 날>>. ​ 숙제 중 하나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했던 일'에 대한 글쓰기였다. 뭐에 대해 쓸까.. 아침에 얘기를 했고, 그 내용에 맞게 아래 그림도 그렸다. 처음엔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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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지난 주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던 반성의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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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째의 수업 날.. ​ 선생님과 반 전체가 만난다고 하여 오늘은 새로운 관점에서 궁금+우려되었던 날.. ㅎㅎ;; ​ 먼저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 몇몇이 헤드폰과 이어폰을 끼고 있는 걸 보더니, 자기도 이어폰을 찾아 끼더라고. 그러나 결국 곧 빼고 했다. 가족을 다 쫓아놓고 혼자 1층에 있으면서 뭔 이어폰이 필요하담.. ㅎㅎ ​ ​ 6학년이라 그런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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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 전 SAIT에서 파트타임으로 Supply Management Training을 듣고 있었는데, 지난 학기엔 월화 퇴근 후에, 이번 학기엔 수목 퇴근 후에 학교를 갔고, 코로나 사태 이후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어요 ㅎㅎ (학교 수업이 6시에 시작인데, 온라인 수업 시작되면서 집에서 저녁 먹으면서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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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캐나다 이민성의 영주권과 Permit 심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 Biometrics 등록 및 건강검진이 현재 불가능 해지면서 진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의 심사 기간이 예전보다 길어 질 수 있습니다. Work Permit, Study Permit, 영주권 승인 받으신 분들의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고 있으나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 시 비행기 탑승전에 항공사에서 실행하는 헬스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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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이었구나. 둘째가 처음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온라인 수업을 한 날. ​ 미리 구글 문서로 희망시간대를 조사하셨고, 미팅 코드를 보내놓으셨다. 2분 전으로만 들어오라는 안내와 함께. ​ 두구두구.. 딸래미는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다니까. 나는? 1학년들이 도체 어떻게 참여하게 되려나.. 궁금해서. ​ 이 날 수업은 30분으로 예정되었으나 실제로는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담임 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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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토론토-인천 간 정기노선의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한국으로 귀국하려하는 유학생, 동포 등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는 토론토-인천 간 특별기 운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운항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항공사와 협의하여 특별기 운항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특별기 운항 요청을 위한 온라인 수요조사를 4.8(수)-4.13(월)간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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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로 인하여 불안함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가정팀에서 전화와 온라인으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캐나다한인여성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영문: EN-COVID19-FT-Services-Poster-Final 한글: COVID19-FT-Services-Poster_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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