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분주한 12월이 시작되기 전 내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기를 바라며 KCWA의 11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자를 위한 원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