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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Ontario’s Express Entry Human Capital: Tech Draw – Jason (Software Developer)

Ontario’s Express Entry Human Capital: Tech Draw로 영주권을 취득하신

Jason 님의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투게더 대표님과 통화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기다

인터뷰 글 중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 회사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런던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Jason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개발자로 일을 했었고, 해외에서도 경력을 이어 가고 싶다는 생각에 캐나다로 가족들과 이주하여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automotive ecosystem에 관련되어 데이터를 수집 가공해서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 딜러샵, 3rd party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최근에는 미국의 회사와 합병하여 점점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언제 캐나다에 처음 오셨고, 어떤 이유로 캐나다 이주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도 복지나 연봉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회사였지만 저에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성격상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도에 캐나다에 처음으로 입국했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아내는 2020년도 5월에 학교를 졸업했고 딸아이는 SK를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오게 되셨으며, 캐나다 정착하시는데 하이라이트가 될만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내가 칼리지를 다니고 제가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을 받아서 일하고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워크 퍼밋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contract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헬스 베네핏이나 기타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혜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비자만 연장이 된다면 계속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혜택들보단 저에게는 캐나다 경력이 중요했기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 회사에 영주권을 지원에 줄 수 있는지 문의하게 되었고 운 좋게 승낙을 받아 투게더에 Foreign worker Stream 신청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Foreign worker stream을 신청하려고 하는 신청자들이 정말 많고 몇 시간 만에 닫히는 스트림이기 때문에 정말 조마조마했지만 투게더 대표님이 등록을 성공했다는 그 통화를 정말 잊지 못합니다. 아마 등록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등록 페이지 들어가기조차도 정말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도 잘 제공해 주고 투게더에서도 서류 등록을 잘 해주셔서 영주권이 나오기 2년만 기다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등록했던 Express Entry에서 초대장이 날아와서 6개월 만에 EE로 영주권을 2021년 1월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진행하셨는데 진행하시면서 힘드셨던 점이나 공유해 주실만한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가 신청한 기간에는 코로나가 정말 심했던 기간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평소보다 느렸습니다. 한국에서 보내주는 서류들, 신체검사를 받는 날짜, 바이오메트릭 등등. 영주권이 나오기까지 마음을 많이 졸였지만 투게더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정말 많이 불안했을 거 같아요.

영주권을 목표로 캐나다로 이주를 계획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영주권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본인한테 해당하는 영주권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본인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 어느 직종에서 몇 년간 일을 해야 하는지, 몇 년 경력이 있어야 하는지, 연봉은 얼마 정도 되어야 하는지, 영어 점수는 얼마 정도 필요한지 등등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합니다.

이런 분석이 있어야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2가지 3가지 정도를 만들 수 있게 되고 그중에서 가능성이 제일 높은 쪽으로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2안과 3안도 안전장치로 만들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다른 스트림으로 영주권을 준비한다고 하여도 Express Entry 프로파일은 무조건 만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앞으로 캐나다에서의 계획

코로나가 끝나면 날씨가 좋은 여름에는 여행을 좀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도 가고 가까운 미국 여행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투게더이민에 대한 생각

투게더는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추천하는 에이전트입니다. 하지만 저는 성격상

남의 말을 바로 믿지 않고 제가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투게더에

의뢰하기 전에 많은 업체에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영주권 현황을 모르는 업체, 제 경력, 저의 상태를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시골로 가서 취업하시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라는 말로 현혹하는 업체까지 정말 말도 안 되는 업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투게더 대표님과 통화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기다.”

항상 차분하시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십니다. 오픈 워크 퍼밋 비자 연장, Foreign Worker Stream, PGWP, Express Entry를 의뢰했는데요, 깔끔하고 정확하게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늦어질까 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렇게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투게더가 없었다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요. 많은 분이 고생해 주셨지만, 특히 대표님, Jane, Jin 님께 특별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소셜 미디어로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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