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tca@tourcanada.co.kr | 홈페이지: https://tourcanada.co.kr/ 식상한 여행말고, 남들이 하지 않는 여행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시죠? 캐나다에서 이런 여행지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대서양, 그 중에서도 빨강머리 앤의 고향인 샬롯타운과 할리팩스 그리고 고래를 볼 수 있는 뉴 펀들랜드 랍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5시간 정도 거리이고 중간에서 한번 경유가 필수랍니다. 대서양 같은경우는 현지여행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현지에서 자유여행을 해야하는데요, 자유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렌트카가 필수입니다. 버스시간이 거의 드물거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운전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꿈의 여행지 인데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한번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오늘은 이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린세스 아일랜드(PEI) 내 샬롯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