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 카트 구입 & 조립 후기 | 콘도살이에는 필수템…!
어제는 그렇게 죽을듯이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비가 멈췄는데 (퇴근하는데 장마철인 줄
4시 칼퇴하는 퇴근길 벌써 캐나다에 온 지 1년 2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예전에 6개월 즈음 되었을 때, 이민 6개월차 기록을 남긴 적이 있어요. 캐나다 이민 6개월차 기록 - 캐나다에서 사니까 행복해? 올해 3월 말에 캐나다에 왔으니 이제 6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시간이 엄청 빠른 것 같으면서도 아직 6개월
롱위켄을 맞아 미뤄왔던 일들을 했습니다! ㅎㅎ 우선 거실/부엌 전구 교체! 지인 분이 100W, 3000K의 홈디포 에코스마트 전구를 추천해주셔서 홈디포 가서 여러 번 찾아왔는데 캘거리엔 이 물건이 진짜 잘 안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 지인 분이 코스코 전구도 괜찮다고 했는데, 요새 코스코 갈 엄두가 안 나서
택스 리턴, 연말 정산의 시즌입니다! 전 2019년에 회사에서 인터널 트랜스퍼를 해서 4/1일까지 한국 아마존에서 있었고, 4/2일부터 캐나다 아마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캐나다 와서 정착하던 일주일은 한국 유급 휴가 사용) 올해는 딜로이트에서 한국/캐나다 양국의 연말 정산을 해 주셨어요. 국가간 인터널 트랜스퍼를 한 직원들을 위해서 회사에서 딜로이트와 계약해서 딜로이트에서 대신
드디어! 이번 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전 SAIT에서 파트타임으로 Supply Management Training을 듣고 있었는데, 지난 학기엔 월화 퇴근 후에, 이번 학기엔 수목 퇴근 후에 학교를 갔고, 코로나 사태 이후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어요 ㅎㅎ (학교 수업이 6시에 시작인데, 온라인 수업 시작되면서 집에서 저녁 먹으면서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실
아까 쓴 글에 이어서 코업 세차권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캐나다 이민 | 캘거리 기름값 2020.2.11 | 허스키에서 기름넣기 지난 화요일 퇴근길에 기름이 똑 떨어져서
아마존에서는 1년에 한 번 피드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같이 일한 동료들에게 feedback request를 보내고 저에게 요청한 동료들에게 feedback을 남겨줘요.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서도 평가해야하고 제 매니저에 대해서도 feedback을 줘야해요. 내 매니저가 쓴 feedback만 알 수 있고 나머지 feedback들은 익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매니저는 각 feedback을
캐나다에 온 지 37일째 (리자이나 시청 앞) 캐나다에 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점이 있어요. 에피소드가 꽤 많이 쌓여서 포스팅 해 봅니다 :) 저는 국문과 출신도 아니고, 뭐 우리나라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본 적이라고는 중고등학교 때 생활국어 배웠던 수준? 그 정돈데요 ^^; 영어를 배우면서 느꼈던 점, 그리고 여기 와서
드디어!!!!!!!!!!!!! 유튜브 영상 편집을 다 했습니다!!!!!!!!!!!!!!!!!!!!!!!!!!!!!!! 꽤 오랜만에 금요일 퇴근 후 상태가 좋은 편이어서 집에오자마자 밥 먹고 씻고 바로 유튜브 편집을 했죠! 분명 전 10시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
전편에서 등장한 나초와 살사 소스 남은 걸 처리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찌저찌 처리하고 내셔널 도넛 데이라고 도넛 이벤트도 하고
카페에 먼저 올렸던 글, 캘거리 정착 4일차 시절! 인데, 1달이 된 지금 이 시점에 글을 읽다보니.. 저 차를 픽업하고 일주일 만에 접촉사고 (라 읽고 내가 견인트럭을 쳤으나 아주 살짝이어서 그랬는지 그 차는 모르고 그냥 가 버려서 내 차만 열심히 수리한 이야기)도 나고, 집주인 아저씨는 더더욱 나이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