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랜트 인상 온타리오 가이드라인
최근의 온타리오 정부 발표에 의하면 내년의 랜트 인상률은 2.2%라고 합니다. 즉 2.2 %이상은 못 올린다는 거죠. 급격한 랜트인상은 세입자의 생활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어 세입자 보호 차원에서 매년 정부가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집주인 특별한 사유없이 2.2%이상 랜트를 올려 달라고 할 시는 Tenant and Landlord Board에 요청하여 보호를
세입자가 알아두면 좋은 꿀팁 : 캐나다 토론토 콘도
캐나다 토론토 콘도의 랜트를 거래하면서 세입자들이 관련법규를 잘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번 블러그에서는 세입자들이 알아 두면 좋은 꿀팁을 몇가지 정리 해보았다.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절대 이사갈 필요 없다. 캐나다는 계약기간이 끝난경우 자동으로 계약이 월단위로 연장된다. 이사가길 원한다면 단순히 2달전에 주인에게 통보만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