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아트 (Healing Arts)
KCWA는 '힐링 아트 (Healing Arts)' 프로젝트를 1월 8일 (목) 부터 8회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홀로 거주하는 중장년.노년 (50~70대)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민화를 주제로 하는 그림 활동과 편안한 대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시 : 1월 8일, 15일, 22일, 29일 & 2월 5일 12일, 19일, 26일
[유튜브 업데이트] 월 45만원 절약? 50년 모기지의 충격적 진실│평생 9억원 더 내는 악마의 계약.
https://youtu.be/cD2NhnNszJw 🚨 50년 모기지, 월 납입금 낮다고 좋은 거 아닙니다! 토론토에서 85만불 주택 구매 시 ✅ 30년 모기지: 총 이자 84만불 ❌ 50년 모기지: 총 이자 167만불 → 월 $454 아끼려다 평생 83만불 더 냅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트럼프의 50년 모기지 제안 월 납입금이 낮아지는 이유 숨겨진 함정 1: 총
2025년 12월 프로그램
2025년도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KCWA의 12월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캐나다 연금 100% 이해하기 (온라인) 12월 11일 (목) 오후 5시 - 6시 30분 ✨공인 이민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무료 비자 및 이민 상담 서비스 (대면) 12월 11일 (목) 오후 1시 - 오후 5시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이야기
KCWA 에서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이야기 : 여러분의 자녀는 안녕하신가요?' 세미나를 11월 19일 (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들이 겪는 어려움과 트라우마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인 대처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건강한 가정이 무엇인지에
보증만 섰을 뿐인데… 내 모기지 한도가 줄어든다? 요즘 모기지를 신청하다 보면 의외의 이유로 한도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보증채무(co-signed debt) 입니다.
보증만 섰을 뿐인데… 내 모기지 한도가 줄어든다? 🏠 보증만 섰을 뿐인데, 내 모기지 한도가 줄어든 적 있으신가요? 요즘 모기지를 신청하다 보면 의외의 이유로 한도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보증채무(co-signed debt) 입니다. 자녀가 차량을 구입하거나 직원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선의로 보증을 서준 경우, 실제로 본인이 한 푼도 갚지 않아도 신용정보에는 공동채무자로 기록됩니다. 이게
사회초년생을 위한 실무 가이드: 똑똑한 재정관리
KCWA의 '사회초년생을 위한 실무 가이드: 똑똑한 재정관리' 세미나가 11월 17일 (월) 오후 6시부터 KCWA 배더스트-핀치 사무실 (540 Finch Ave. W., North York) 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TFSA, RRSP, FHSA, RESP 등 등록계좌(Registered Account)의 목적, 효과적인 절세 방법, 신용점수 관리 팀 등에 대한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
KCWA의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이 총 3회에 걸쳐 온라인(Zoom Meeting)으로 진행됩니다. 11월 13, 20 & 27일 (총 3회) 목요일 오후 5시 - 7시 Discover Canada 를 통한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 및 온라인 모의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는 이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11월
[유튜브 업데이트] 토론토 급매? 외관은 억소리나는데, 내부는 60년 그대로! 😱 10만불 리모델링하고 살기 vs 그대로 살기 [토론토 반단독]
https://youtu.be/pwcGVy7v__o 💰 10만 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집일까요? 오늘은 토론토에서서 인기있는 동네에 위치한 반단독주택(Semi-Detached)을 쇼잉합니다! 외관은 깔끔하게 리노베이션이 되어 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렌트비 $2,000 – 이제는 ‘이자’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
🏠 렌트보다 내 집이 합리적인 시대 최근 금리가 소폭 인하되면서 “이제 집을 사도 될까요?”라는 문의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특히 자녀가 매달 렌트비로 $2,000을 지출하고 있다면, 단순히 월세로 사라지는 돈이 아닌 나의 자산으로 쌓이는 주택 이자로 전환할 시점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 숫자로 보는 렌트 vs 구매 비교 현재 온타리오
2025년 11월 프로그램
11월은 분주한 12월이 시작되기 전 내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기를 바라며 KCWA의 11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자를 위한 원스톱 토털 세미나 (대면) 11월 11, 18, 25 & 12월 2일 (총 4회)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대상 : 최근 10년 이내에 부모/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