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zJ_D7f7OKY 쇼잉을 하다보면, 년식이 오래되어 이것 저것 고쳐야 할 것이 많은 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많은 레노베이션이 필요하지만, 잘 고쳐 놓으면 나중에 돈을 벌겠다는 주택들이 있습니다. 대개 위치와 동네가 좋고, 구조가 좋은 집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런 집들을 추려내기 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레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예산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할 수 있어야 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레노베이션을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KCWA의 7월 프로그램을 전해드립니다. 캐나다데이로 시작되는 7월에도 IRCC의 지원을 통한 디지털 프로그램이 대면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1. 취업을 위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만들기 (대면/온라인) 2. 전자책과 친해지기 (대면/온라인) 3.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단축어 (대면) 4. 캔바 (Canva)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컨텐츠 만들기
안녕하세요? KCWA는 20-40대 한인으로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2024 두드림 (Do Dream) 토크 콘서트'를 6월 22일 (토) 오전 11시부터 진행합니다. 이번 두드림 (Do Dream) 토크 콘서트는 상경계, 문화예술계, IT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 선배들이 삶과 진로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올해는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시는 한인 중, London Arts Council의 Executive Director로 일하시는 이은주님과 올해 초 영국 런던에서 공연된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연출을 맡은 에스더 전(Esther Jun)님, 칼레돈 음악 축제(Caledon Music Festival)에서 Artistic Director로 오랫동안 활동하신 플루티스트 테리 임(Terry Lim)님께서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진로 선택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하신 후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nxF3xZXnERasCxp1A 행사는 6월 22일 (토) 오전 11시부터 노보텔 토론토 노스욕( 3 Park Home Ave.)에서 열립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의 노스욕 출장영사 서비스가 6월 28일 (금) KCWA 노스욕센터 사무실에서 제공됩니다. 노스욕 출장영사 서비스는 예약없이 방문하신 순서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자 업무를 제외한 여권, 공증 및 각종 증명서 신청 등의 대부분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일시 2024년 6월 28일 (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12시 (오전 서비스 접수 마감 - 11시
KCWA는 6월 26일 (수) 오후 5시부터 '스스로 해보는 영주권 카드 갱신' 세미나를 줌 (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영주권 카드 갱신 자격과 신청방법 및 절차, 구비서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또한 PRTD (Permanent Resident Travel Document)에 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영주권 카드 갱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분양콘도를 예전에 분양을 받았다면 몇 년 후 분양콘도 클로징을 준비하게됩니다. 콘도를 분양받은 경우 입주전까지 분양금액의 15%~20%를 납입하고 나머지는 추후 클로징(등기)할 때 모기지를 받게 됩니다. 분양콘도 클로징시 준비해야할 내용들입니다. 첫번째, 계약서 및 관련서류 (빌더 측이 제공) - 분양계약서 Purchase and sale agreement (PSA) 분양계약서는 신규주택보험(Tarion insurance)을 포함한 Full set 서류가
https://youtu.be/on3bVRX896s?si=ds_aXS5ERObFGZDb 지난 6월 5일, 드디어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은 기뻐했고, 이에 수많은 긍정적인 예상들이 난무했습니다. 그런데 이 긍정적인 예상들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본인에게 필요하고 원하는 방향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깐, 이제 금리가 내렸으니… 본인이 본인은 것에 어떻게 도달하겠다는 객관적이기 보다는, 일종의 기대와 바램을 합리화시키는 오류라고 할까요? 물론 이게 나쁜 것은 아니겠죠. 당연한
캐나다 소득내용과 같이 해외인컴도 캐나다에서 주택대출 신청에 가능한 인컴으로 구분됩니다. 단, 유의할점은 모든 은행이 동일한 규정을 갖고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국가의 인컴으로 캐나다내 주택 모기지를 받을것인지를 전문가와 먼저 상의 하는것이 좋습니다. 우선 한국분들 사이에서는 한국인컴, 미국인컴이 대표적 이었으며, 이외 제3국의 인컴 내용으로도 모기지 승인을 받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