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얘기하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 나는 재산이 좀 있으니까, 또 자식도 잘 키웠으니까, 노후에 돈 걱정은 없겠지…
2. 나는 아직 팔팔하고 건강에 자신이 있으니까 늙어서도 계속 일 할 수 있지…
3. 나는 친구가 많아서 늙어도 외로울 일은 없을거야..
은퇴를 40-50대부터 제대로 계획해서 노후에 행복하려면 이런 생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길 바란다. “어디에서 어떤집에 누구하고 무슨일을 하면서 노후를 보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