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 5/8] 캐나다 통계청, 4월 2백만 일자리 잃어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는 4 월에 거의 2 백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고, 지난 3 월 백만 명 이상의 고용 감소와 더불어 COVID-19의 가동 중단이 시작된 이래 총 일자리 손실이 300 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월의 7.8 %와 비교했을 때 실업률이 13 %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기록상 두 번째로 높은 실업률.
금융 시장 데이터 회사 인 Refinitiv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평균적으로 4 백만 개의 일자리 손실과 18 %의 실업률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