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좋당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
요즘 아파트 짐에서 오빠랑 자주 운동을 하고 있다
이히히
더 자주 오장~
회사닷!!
내자리-
오빠가 사준 이름 모를 식물이는 잘 자라고 있다
이주에 한번씩 꼭 장딸롱 마켓에 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영호님네랑 같이 다녀왔다
마켓에도 가을 기분이 물씬이다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카페
정말 한국에 온 기분이 나는 카페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회사를 쉬었는데 쫌 괜찮아져서 카페에 나왔다
다시 셀핍공부 시작..!!
7998을 위해 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