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때 집주인이 범하기 쉬운 9가지 실수들 : 캐나다 토론토
다음은 비지니스 인사이더 2019년 5월 20일 자에 실린 집주인 집를 팔때 가장 흔하게 범하기 쉬운 9가지 실수를 기사내용으로 썼네요. 향후 집을 팔 게획이 있는분 참조하세요.
-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가격을 높게 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높으면 바이어가 잘 쳐다보지 않습니다. 적당한 가격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죠.
-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면 남들도 좋아하겠지 하는 착각을 하게되죠.
- 주변시세에 별로 귀를 기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옆집을 얼마에 팔렸는지 요즘 주변에 리스팅을 얼마에 되는지를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 것입니다.
- 제대로된 부동산과 일하지 않는 다는 것도 중요한 문제 입니다. 싸다고, 혹은 친분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리스팅 한다면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 부동산 없이 직접 팔려고 하는 것은 참 위험한 생각입니다. 전문지식 없이 단순한 감으로 부동산 비용을 절약해보겠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 가구나 장식이 너무 특별한 경우 집이 맘에들더라도 특정한 가구나 장식 문양때문에 집을 안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종교와 연관된 물 건들이 대표적입니다.
- 집안정리가 제대로 안된 경우는 집이 너무 지저분하게 보이겠죠.
- 집안 장식을 제대로 안한 경우 집이 너무 없어 보입니다.
조사에 의하면 스테이징을 한 경우 안한 경우을 비교해보면 판매금액이나 판매일수에 큰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꼭 하시고 제값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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