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지역 LIFE부동산 지역탐구 : 해밀턴 캐나다

부동산 지역탐구 : 해밀턴 캐나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한 도시인 해밀턴은 아주 오래된 철강산업이 발달한 도시이지만 아시아 업체에 밀려 점점 경쟁력이 쇠락하여 도시가 침체되 있었으나 최근 토론토 부동산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그 혜택을 받고있다. 맥매스터 대학이 유명하기도 하다 특히 의대는 캐나다에서 탑 수준이다. 다운타운 호숫가 까지 Go station역이 생기기도 했다. 그럼 주로 한국인이 선호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앵캐스터 : 해밀턴의 서쪽 마운틴 지역 끝자락에 위치한 지역이다. 아직도 브랜포드 쪽으로 새로운 주택단지가 계속해서 건설중이며 각종 편이시설이 한군데 모인 메도우랜드 지역이나 월마트 주변은 한국인들이 특히 선호한다. Go station이 드러올 예정이나 시기는 미정이고 러시아워 땐 403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너무 심해 그것이 단점중 하나이다. 올드 앵캐스터에는 고급주택들이 던더스 국립공원 인접하여 많이 들어서 있다. 주변 골프장들이 많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던더스 : 맥매스터대학 뒤쪽에 플람보르와 인접한 지역으로 산에 둘러싸여 경관이 수려하고 주로 맥매스터 교직원 들이 많이 산다. 특히 자녀가 맥매스터 학생이 있는 경우나 하숙으로 엑스트라 인컴을 원하는 분에게 좋다.

스토닉크릭 : 조만간 Go station이 들어설 예정이며 나이아가라와 가깝고 많은 신규주택이 건설 중이다.  특히 Fifty 로드를 기정으로 호숫가 쪽이 많이 개발되었다. 편이시설이 타지역에 비해 부족하며 인도계 이민자가 너무 많은게 흠이다. 최근에 주변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이며 그림스비와 인접해 있다. 여기도 현제 출퇴근 시간에 QEW정체가 너무 심한 구간중 하나이다. 나이아가라에 직장을 가진 분은 투자측면에서 나이아가라 보단 낮다고 생각된다.

해밀턴 마운틴 : 해밀턴 마운틴 지역은 모학 칼리지 주변이나 링크 하이웨이 서쪽은 비교적 안전하고 각종 편이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집가격이 타 지역에 비해 조금 저렴하다. 해밀턴 국제 공항의 영향으로 최근 칼레도니아 방면으로 많은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해밀턴 다운타운 : 도심 주요구간들이 다운타운 Main,King,James 스트리드를 중심으로 개발이 왕성하게 되고 있으며,최근에 엄청난 물량의 콘도 개발이 이루어 졌다. 고층 콘도 분양이 많이 되고 있다. 최근에 분양된 콘도들은 매년 10%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의 깊게 보아야할 지역중 하나이다.  Go Station 가까워 교통의 편리성이 좋아졌다. 지속적인 재개발로 인한 발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워터다운 : 요즘 뜨고 있는 지역으로 고층콘도 및 신규 주택 분양이 한참이다. 교통의 요지로서 QEW, 403이 교차하고 있으며, 구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서쪽 벌링턴 쪽으로 신축 콘도 붐이 일고 있으며,  다운타운 북쪽으로 새로운 주택단지들이 건걸되고 있다.  하이웨이 6번쪽으로 많은 상가들 이 개발되고 있으며, 주요 박스스토어들이 입점하고 있다.요구간들이 다운 Main,King,James 스트리드를 중심으로 개발이 왕성하게 되고 있으며,최근에 엄청난 물량의 콘도 개발이 이루어 졌다. 고층 콘도 분양이 많이 되고 있다. 최근에 분양된 콘도들은 매년 10%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의 깊게 보아야할 지역중 하나이다.  Go Station 가까워 교통의 편리성이 좋아졌다. 지속적인 재개발로 인한 발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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