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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3/8일 (코로나 터지기 전...) International Women's Day 이벤트 준비 이야기입니다] ​ 올해 3/8일 International Women's Day 였죠! 제가
택스 리턴, 연말 정산의 시즌입니다! ​ 전 2019년에 회사에서 인터널 트랜스퍼를 해서 4/1일까지 한국 아마존에서 있었고, 4/2일부터 캐나다 아마존에서 근무했기
이번 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지난 주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던 반성의 글을 써 봅니다......... ​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
앞서서...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 캐나다 이민 | 험난했던 이사 과정 | 캘거리 신축 콘도 렌트 3주만에 글을 쓰려니
3주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어색...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집안은 난리난리지만 ㅋㅋㅋ 천천히 간다 생각하고 오랜만에 쉬는 김에 글을 씁니다. ​ 3월의 네
아마존에서는 1년에 한 번 피드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같이 일한 동료들에게 feedback request를 보내고 저에게 요청한 동료들에게 feedback을 남겨줘요. ​ 그리고
캐나다에 온 지 37일째    (리자이나 시청 앞)   캐나다에 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점이 있어요. 에피소드가
여러부운............................... 네 오늘 저는 7시 55분에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문앞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 ​ 아침에 진동이 울릴 때 직감했죠... 뭔가가
전편에서 등장한 나초와 살사 소스 남은 걸 처리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찌저찌 처리하고 내셔널 도넛 데이라고 도넛 이벤트도 하고.... (예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