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졸꼬 In CANADA
드디어! 무려 9월 7일에 지원한 포지션에서 엊그제 오퍼레터를 받고 오늘 Accept 했습니다! 꼬박 두 달이 걸리는 과정이었네요 ㅠㅠㅠ 이제... 다다음주부터
2019년 4월 2일부터 캐나다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GMA (General Manager Administrative Assistant)로 일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갑니다. 이 빠른
지난 주 주말엔 잠을 계속 못 잤는데 요새 영상 편집에 심하게 빠지면 잠을 잘 못 잔다. 그래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핸드폰을
(내일 캐나다데이 휴일 실화인가요?!) (너무 기쁘네욧!!!!!!! - 운동 후 샤워하다가 갑자기 깨닫고 매우 행복해하는 중....ㅋㅋㅋㅋ) ​ ​ 사실 이 캐빈필터를
오늘은 Father's Day입니다! (2020.6.21) 그래서 금요일에 미리 물류센터 데코레이션을 위해서! Party City 에 다녀왔죠 ㅎㅎㅎ ​ 그냥 종류별로 믹스앤매치해서 12개
금요일 퇴근 후에 요새 너무 장을 안 봐서 집에 먹을 게 정말 똑 떨어졌길래..... 퇴근 길에 코스코에 들렸어요 ㅎㅎ ​
드디어! 유튜브를 업로드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무력감에서 탈출했나봅니다 3개월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켜보면 한국에서 캐나다 이민 준비를 하던 3년간은 캐나다에 미쳐 살았었어요. 캐나다
이얏호..! 역시 주 6일 운동 성공은 어마어마한 성취감을 가져다주네요. ​ 예전에 회사에서 무슨 리더십프로그램 같은 거 듣는데 각자 success story
어제는 그렇게 죽을듯이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비가 멈췄는데 (퇴근하는데 장마철인 줄...) 오늘은! ​ 4시 딱 퇴근하고 나오자마자 하늘이 진짜
4시 칼퇴하는 퇴근길 ​ 벌써 캐나다에 온 지 1년 2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예전에 6개월 즈음 되었을 때, 이민 6개월차 기록을
후아 이게 벌써 거의 한 달만에 블로그 글이라니.... 방황을 많이 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로나 + 회사 일 줄어듦 (매니저는 계속
롱위켄을 맞아 미뤄왔던 일들을 했습니다! ㅎㅎ ​ 우선 거실/부엌 전구 교체! 지인 분이 100W, 3000K의 홈디포 에코스마트 전구를 추천해주셔서 홈디포